AI·메디컬·예술 융합 프로그램 호평… “배우고 느끼는 체험형 세미나” ㈜라라뷰티랜드(대표 고명재)가 에스테틱 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체험형 세미나를 통해 현장 중심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라라뷰티랜드는 지난 1일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2026 제5회 크레이지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피부미용실 원장 및 에스테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지금의 에스테틱을 넘어 미래와 예술을 경험하는 하루’라는 콘셉트로, 기술 교육을 넘어 인문·문화·예술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 문화·예술 접목한 오프닝… “에스테틱의 감성 확장”

오전 세션은 고명재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서울사이버대학교 정상원 부총장의 축사, 김연주 교수의 파이프오르간 공연 등으로 진행되며 기존 세미나와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학교 및 뷰티디자인학과 소개, 캠퍼스 투어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교육 환경과 학문적 기반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 AI·테크닉 실전 교육… “현장 적용성 높였다” 오후에는 에스테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강의가 이어졌다. 경북 구미지사 노지연 원장은 ‘AI로 완성하는 SNS 마케팅 실전 클래스’를 통해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공유했으며, 강릉총판 반하리 최영이 원장은 ‘이혈테라피 실전 적용 테크닉’을 소개했다.

또한 조서윤 원장은 ‘트리플 도자 디바이스’ 활용법과 테크닉 세미나를 통해 최신 장비 트렌드를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메디컬 뷰티·내면 치유까지… 영역 확장 시도 이어진 미래 인사이트 세션에서는 지테라그룹 김성효 대표가 ‘메디컬 뷰티 융합 시대, 에스테틱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롤플레잉 기반 ‘나를 찾는 거울 치료’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내면의 아름다움을 탐색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기존 기술 중심 세미나와 차별화된 접근으로 주목받았다. ■ “점이 모여 원을 만든다”… 커뮤니티 기반 성장 강조

고명재 대표는 “㈜라라뷰티랜드는 개별 전문가들이 모여 하나의 큰 가치를 만들어간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기술 교육을 넘어 인문학·문화·예술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크레이지데이는 뷰티 전문가들이 미래를 직접 경험하는 단

하루의 축제”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에스테틱 산업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윤강희 윤강희 [jangup@jang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