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코스메틱, 화장품 퍼스트무버 전문가 그룹과 공동 작업 유럽 시장서 초기 호평속 아시아 중심의 공격적 마케팅도 전개 K-뷰티의 글로벌 성공을 이끌며 시장의 퍼스트무버로 활약해 온 전문가 그룹이 류지웅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 오랜 유통 경험과 브랜드 철학을 제품

그 자체로 구현해낸 비건 브랜드 에스코(ESCO) 코스메틱를 오늘 10일 정식 론칭했다. 에스코는 론칭과 동시에 검증된 성공 공식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 대상 100만 개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중국과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주요 거점에서는 현지 KOL(Key Opinion Leader) 중심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오는 4월 15일 서울 가양 ‘프리미엄 메디팜’ 입점을 시작으로 현대면세점 입점 등 주요 유통 채널 확장이 예정되어 있어 국내외 시장의 기대를 동시에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한류의 중심에서 중국 콰징(국경 간 전자상거래) 유통의 물꼬를 트고 중국 전역의 온·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 유통 전문가와, 지속적인 K-뷰티의 전성기를 이끌어 온 화장품 기획·마케팅·디자인 분야의 베테랑들이 주축이 되었기에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최근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K-뷰티 시장의 경쟁이 격화되면서 단순한 제품력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에스코 코스메틱 브랜드는 철학부터 소비자 경험, 콘텐츠 확장성까지 유기적으로 결합한 ‘브랜드 콘텐츠 전략’을 내세우며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에스코(ESCO)는 ‘Eco Skin Conscious Origin’의 약자로, ‘자연과 피부의 균형’이라는 근본적인 개념에서 출발했다. 동물성 원료를 철저히 배제한 비건 포뮬러와 30여 년간 축적된 독보적인 배합 기술을 결합하여,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성분 설계는 물론 은은하게 지속되는

향과 균형 잡힌 텍스처를 동시에 구현하며 ‘감각 중심의 스킨케어’를 지향한다. 특히 ESCO는 특정 성분의 효능만을 강조하던 기존 시장의 관습에서 벗어나 성분, 향, 텍스처가 유기적으로 작용하는 ‘감각형 제품 구조’를 통해 독자적인 차별화를 시도했다.

이를 통해 ‘피부에 남는 향, 피부에 남는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소비자가 오감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체화했다. 이번 론칭과 함께 선보이는 라인업은 앰플(세럼)과 크림 중심의 8종으로 구성되었다. 전 제품 비건 기반의 성분 설계와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쾌적한 사용감, 사용 후에도 깊게 남는 잔향이 특징이다. 에스코는 향후 선크림, 니들샷, 마스크팩 등 10여 종의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하여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입체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기존 K-뷰티가 제품 중심 경쟁을 통해 성장해왔다면, 앞으로는 브랜드 철학과 경험, 콘텐츠가 결합된 ‘통합형 브랜드 구조’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에스코는 제품 자체가 콘텐츠가 되고 확장을 통해 소비자 경험 브랜드가 되는 구조를 통해 K-뷰티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겠다는 전략이다.

나아가 에스코는 브랜드의 철학에 공감하는 소비자가 직접 콘텐츠 생산자와 유통의 주역이 되는 앰배서더 중심의 커뮤니티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B2B와 D2C 시장을 아우르는 잠재적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며, K-뷰티의 패러다임을 선도할 계획이다. 장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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