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5월 8일(금)까지 '하이서울기업' 신규기업 100개사 내외 선발 서울시의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우수한 성장 역량을 갖춘 2026 하이서울기업 인증 신규기업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하이서울기업 인증은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생산성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검증된 우수 기업에는 공신력 있는 인증 마크를 부여하고, 나아가 국내외 판로 개척과 기업 간 협업 창출을 다각도로 지원·육성하는 인증프로그램이다.

하이서울기업 인증에 최종 선정된 기업은 ▲서울시장 명의 지정서 및 현판 수여 ▲하이서울기업 인증마크 사용 권한 ▲하이서울기업 B2B 지원사업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고용·R&D·마케팅 등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참여 시 우대 가점을 적용받을 수 있어 기업 성장의 든든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2004년 11개사로 출발한 하이서울기업은 현재 1,161개사가 활동하는 서울의 대표 기업군으로 자리매김했다. 작년 한 해 기준, 전체

하이서울기업의 총매출액은 17조 1천억 원,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147억 원을 기록했으며, 약 6만 1천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사업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B2B 지원사업과 정기 네트워킹을 운영하며 성공적인 비즈니스 우수사례를 창출했다.

특히 관세 장벽 등 커지는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비해 수출 시장 다변화를 추진하며 인도네시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등 글로벌 사우스 시장에서 비즈니스 상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해 현지 유력 바이어를 발굴하고 우수한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전체 하이서울기업 인증 기업의 절반에 달하는 602개사가 119개국에 진출해 연간 3조 6천억 원 규모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하이서울기업 인증이 뛰어난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중소기업 인증 사업임을 입증했다. 올해는 미주 및 글로벌 사우스 지역을 중심으로

하이서울기업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2026년 하이서울기업 인증 신규 모집은 5월 8일(금)까지 진행되며, 모집 규모는 100개사 내외로 본사·사무소 등 사업장이 서울시에 소재한 기업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는 “하이서울기업은 서울시가 인정하는 우수 중소기업”이라며 “하이서울기업들이 대내외 시장에서 확고한 신뢰를 얻고 글로벌 무대로 뻗어나가는 리딩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말했다. 윤경선 윤경선 [koia7@jang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