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시험·검사 비용 지원’ 참여 기업 추가 모집 수입 의존도가 높은 화장품 원료 국산화를 위한 품질 시험·검사 지원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이하 ‘연구원’)은 국내 화장품 원료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원료 국산화 지원사업 중
‘품질시험·검사 비용 지원’ 분야에 대한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해당 분야 참여 기업을 추가로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에서 생산되는 화장품 원료를 제조하거나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총 20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국내외 규격 기준에 부합하는 원료 품질 확보를 위한 시험 항목으로 구성되며, 품질시험 관련 시험검사기관을 통해 수행된다. 주요 시험 항목에는 중금속, 미생물 및 방부력, 이화학(pH, 점도, 굴절률 등), 성분 동정(GC-MS, LC-MS 등), 잔류 농약, 알레르기 유발
성분(57종), 안정성, 순도 및 불순물 등이 포함되며, 해당 항목에 대한 시험·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협의를 통해 지원 금액 한도 내에서 시험·검사 항목은 조정이 가능하다. 아울러 본 사업은 참여기업이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원료 특성에 적합한 시험 항목을 조율하는 등 전반적인 품질 시험·검사 과정에 필요한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품질 관리 전략을 수립하고, 사업화에 필요한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1,000만 원 내외에서 시험·검사 비용을 지원받으며, 총 사업비는 기업 규모에 따라 정부지원금과 기업부담금이 매칭되는
구조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은 총 사업비의 75%, 중견기업은 70%, 대기업은 50%를 정부지원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나머지 비용은 기업이 부담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품질시험·검사 지원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원료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원료
기업들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화장품산업정보포털(올코스, https://www.allcos.biz/)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 ‘교육/세미나’ 메뉴 내 ‘교육바로신청’ 탭에서 ‘2026년 원료 국산화 지원사업(품질시험검사 부분) 참여기업 모집’을 선택하면 된다. 이후 해당 페이지에 첨부된 공고문 및 별첨 파일을 확인해 사업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하고, 이를 첨부해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장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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