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핵심 상권 입점, 오프라인 핵심 유통 채널 확보 성과 삼양사 코스메틱 브랜드 ‘어바웃미(About Me)’와 ‘메디앤서(MediAnswer)’는 24일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인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약 2,000평 규모의 패션·뷰티 복합 공간으로, 단일 매장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무신사 오프라인 거점이다. 2층 뷰티 상설 매장에는 주목받는 온·오프라인 코스메틱 브랜드들이 모여 있는 가운데 삼양사의 ‘어바웃미’와 ‘메디앤서’ 두 브랜드가 모두 입점하게 됐다.
해당 매장에서 어바웃미는 △숲 진정수분 라인 △돌콩 코어 라인 △쌀 막걸리 라인 △비 클린 선 라인의 총 14개 제품을 판매한다. 메디앤서는 콜라겐 나노샷 라인, 레티노이드 리프트실 라인에서 총 5개 제품을 선보인다.
삼양사는 이번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입점을 기념해 매장에서 판매하는 어바웃미 제품 14종, 메디앤서 제품 5종을 각각 30~4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상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양사는 오프라인뿐 아니라 해외 온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코스메틱 제품의 판로를 넓히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동남아시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Shopee) 베트남몰에서 메디앤서의 ‘레티노이드 리프트실 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또한, 지난 10일에는 튀르키예 트랜디올(Trendyol), 헵시부라다(Hepsiburada), 수뷰티(soobeauty) 등 종합 이커머스 플랫폼에 어바웃미 주력 라인 4종을
론칭하였다. K-뷰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튀르키예를 공략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아시아를 넘어 유럽 시장까지 진출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삼양사 박성수 H&B사업PU장은 "국내외 다양한 소비자가 모이는 성수 상권에 입점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국내뿐
아니라 베트남, 튀르키예 등 해외 시장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유통 채널 확보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강희 윤강희 [jangup@jang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