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 종목 규모 역대급 뷰티 경연” 뷰티 인플루언서·미스유니버스 한국대표·OMC 세계대회 수상자 총출동 실력과 콘텐츠 경쟁 결합한 신개념 뷰티 대회 주목 국내 대표 뷰티 기능경기대회인 ‘제12회 아시아美페스티벌뷰티아티스트컨테스트 2026’가 오는 5월 9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용인 명지대학교 체육관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국 미용 전공 학생과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 등록 비영리 사단법인인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뷰티스타일리스트직업교류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특히 한국산업인력공단 민간기능경기대회 정식 승인을 받은 행사로, 국내 뷰티 산업 인재 발굴과 전문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대회는 메이크업, 헤어, 네일, 피부, 왁싱, 슈가링, 속눈썹, 스킨아트(반영구/SMP) 등 총 100여 개 종목 규모로 확대되며 역대

최대 수준으로 치러진다. 참가자들은 각 분야별 창의성과 기술력을 겨루며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무엇보다 올해 대회의 가장 큰 화제는 국내외 뷰티 인플루언서와 OMC 국제대회 수상자들의 대거 참여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뷰티 산업의 대중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 특별 초청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별 초청 인사로는▲ 리우 메이크업 by 성수 대표 원장 리우 ▲ 이븐 대표 원장 김하늘 ▲ 2023 미스유니버스 한국대표 해나 ▲ 2024 미스유니버스 한국대표 이은비 ▲ 2024 미스유니버스 한국대표 한아리엘 ▲ 2019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대표 이연주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단순

참석을 넘어 현장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서 대회의 전문성과 대중적 관심을 동시에 끌어올릴 전망이다. 특히 올해 신설된 ‘뷰티 퍼포먼스상’, ‘아트 퍼포먼스상’, ‘바디페인팅 특수분장 퍼포먼스상’은 현장 실기 퍼포먼스와 표현력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특별 부문으로 운영된다.

각 분야별로 1·2·3위를 선정하며, 총 6명의 특별 심사위원이 참여해 차별화된 심사를 진행한다. 뷰티 분야 심사에는 이은비, 한아리엘, 아트 분야는 이연주, 해나, 바디페인팅·특수분장 분야는 리우, 김하늘이 각각 참여한다.

또한 PJP 박정아 회장이 직접 시상하는 세계 미인대회 1위인 미스유니버스와 세계 2위 대회인 월드대회 헤어메이크업 샤프롱상’도 눈길을 끈다. 현장 참가자 중 4명을(헤어에 부천대학교 정웅경교수, 열린사이버대학교 신경호교수와 메이크업에 경인여자대학교 이승아교수, 서경대학교 백진아교수)

선발해 수여할 예정으로, 글로벌 무대 진출을 꿈꾸는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국제 무대에서 대한민국 뷰티 경쟁력을 입증한 OMC 세계대회 수상자들(▲ 홍승민 – 2026 OMC 세계대회 2위/▲ 유민지 – 2025 OMC

세계대회 1위/▲ 태원주 – 2025 OMC 세계대회 2위/▲ 이건희 – 2025 OMC 세계대회 3위/▲ 강예린 – 2026 OMC 세계대회 4위)도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이들의 참여는 참가자들에게 글로벌 수준의 기술 트렌드와 경쟁 기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들 중 11명

뷰티경제(한상익 대표) 객원 전문기자로 위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단순 기술 경연을 넘어 ‘SNS 콘텐츠 경쟁’도 함께 진행된다. 특별 초청 인플루언서와 참가자, 각 아카데미를 대상으로 대회 홍보 숏폼 이벤트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등에 대회 관련 숏폼 영상을 업로드하면 되며, 조회수 상위 10명에게는 10만 원 상당 기념품이 제공된다. 대회 관계자는 “기술력만 뛰어난 뷰티인을 넘어 콘텐츠 경쟁력까지 갖춘 글로벌 뷰티 아티스트를 양성하는 것이 이번 대회의 핵심 목표”라며

“참가자들이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 확대, 취·창업 기회까지 얻을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국회의장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서울시장상,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회장상, 국회의원상, 중소기업중앙회장상 등 다양한

기관장상이 수여될 예정으로 참가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윤경선 윤경선 [koia7@jang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