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뷰티 이스탄불, 코이코 주관사로 한국관 운영 2026년 5월 7일부터 9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2026 뷰티 이스탄불(BEAUTY ISTANBUL)’ 미용 전시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투얍 국제 전시 센터(Tuyap Fair Center)에서 개최되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확대되는 규모와 함께 글로벌 바이어 및 참관객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7회차를 맞이한 뷰티 이스탄불은 중동·유럽·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거점 전시회로 빠르게 성장하며 글로벌 뷰티 산업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전시 규모, 참가 기업 수, 참관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세계 주요 뷰티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공동관 주관사 코이코(KOECO)는 이번 전시회에서 프로페셔널관과 코스메틱관에 한국관을 운영하며 현지 바이어 및 참관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K-뷰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튀르키예 시장 특성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시장 진출 의지도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한국관 규모 또한 매년 확장되는 추세라는 평가다. 이번 전시회에는 스킨케어(에이치제이코퍼레이션즈, 골든토드, 한국비엔씨, 브이온바이오, 레드바이오컴퍼니 등), 코스메틱 완제품(디럭스뷰티,
더스킨스, 이공이공 등), 헤어케어(수호글로벌 등) 다양한 품목군의 국내 기업들이 참가해 한국 뷰티 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선보였다. 또한, 편강율, 브리드비인터내셔널 등 일부 유망 기업들은 독립부스로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데 주력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시회 기간 동안 다수의 글로벌 바이어가 한국관을 방문했으며 참가 기업들은 상담 성과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주최 측이 운영하는 사전 온라인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을 통해 전시 이전부터 바이어 상담 일정 조율이 가능해 보다 효율적인 상담이 이루어졌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한 한국공동관 참가사는 “튀르키예는 유럽과 중동을 연결하고 있는 시장으로 그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코이코 조완수 대표는 “뷰티 이스탄불은 매년 규모가 확대되고 있으며 한국 제품에 대한 현지 반응 또한 매우 긍정적”이라며 “현장에서 그 관심과 수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코이코는 이번 전시회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글로벌 주요 뷰티 전시회를 중심으로 한국관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며 국내 뷰티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장업신문 장업신문 [webmaster@jang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