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장 나다운 향을 입는 순간 프렌치 니치 퍼퓨머리 하우스 에따 리브르 도랑쥬(Etat Libre d’Orange)가 계절의 결이 한층 가벼워지는 5월을 맞아, 브랜드의 철학을 가장 직관적으로 담아낸 아이코닉한 향수 ‘유 오어 썸원 라이크 유(You Or Someone Like You)’를 제안한다.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한 동명의 소설에서 영감을 받은 이 향수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도시의 공기와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투명하게 담아냈다. 특정한 캐릭터를 규정하기보다 “나 혹은 누군가를 닮은 존재”라는 열린 정체성을 향으로 풀어내, 사용자의 해석 속에서 완성되는 가장 자유로운

형태의 향수를 지향한다. 5월의 공기처럼 가볍고 선명한 청량함으로 시작해 피부 위에 투명하게 스며들며 자연스럽게 자리잡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향의 전개는 아름다움에 대한 고정된 정의와 성별, 취향의 경계를 유쾌하게 비트는 에따 리브르 도랑쥬만의 실험적인 세계관에서 비롯된다.

정해진 기준에 자신을 맞추기보다 지금의 나, 혹은 내가 되고 싶은 순간의 나를 그대로 드러내는 태도를 강조한다. 단순한 계절 향수를 넘어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태도로 제안되는 이 향수는 꾸미지 않은 채로도 충분히 완성된 듯한 자연스러운 감각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에따 리브르 도랑쥬는 계절의 전환기에 어울리는 또 다른 시그니처 향으로 ‘헤르만(Hermann)’과 ‘엑시트 더 킹(Exit the King)’을 함께 제안한다. 헤르만은 비 내린 숲의 공기를 머금은 듯한 촉촉한 우디와 스파이시한 장미의 대비가 인상적인 향으로, 서늘한 감각과 깊이를 동시에 전달한다.

반면 엑시트 더 킹은 비누처럼 깨끗한 화이트 머스크와 로즈, 패출리가 어우러진 투명한 클린 플로럴 향으로, 갓 샤워한 듯한 산뜻함과 세련된 여운을 남긴다. 한편, 에따 리브르 도랑쥬는 2026년 5월부터 국내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새로운 흐름으로 소비자와 만난다. 감도 높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무신사와 29CM,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브랜드 특유의 자유롭고 독창적인 세계관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윤경선 윤경선 [koia7@jang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