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솔루션 파트너로 도약” 마곡 뷰티·바이오 클러스터 입성으로 R&D 네트워크 및 영업력 극대화 올해 말 제3공장 준공 앞둬... 2027년부터 안정적인 생산&품질 능력(CAPA) 강화
화장품 OEM/ODM 전문 제조기업 그린코스(대표이사 김용인)가 중앙연구소(R&D센터)를 확장 이전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인프라 고도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그린코스는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동 뉴브클라우드힐스로 서울사무소를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대한민국 뷰티·바이오 산업의 메카로
부상한 마곡 클러스터 내에서 글로벌 고객사와의 접점을 넓히고, 연구개발(R&D) 인프라를 최신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새로운 서울사무소는 영업본부의 네트워크 역량 강화와 중앙연구소의 연구 환경 고도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중앙연구소는 스킨케어팀, 퍼스널케어팀,
색조연구팀, 선케어팀, 향료연구팀 외 전략연구팀을 구성하여 고객대응력을 확대하기 위한 로드맵을 설정하였다. 이번 확장을 기점으로 최첨단 분석 장비와 제형 개발 설비를 대거 확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린코스만의 독자적인 특허 소재 상용화와 글로벌 클린 뷰티 기준에 부합하는 혁신 포뮬러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또한, 영업본부는 마곡 클러스터 내 입주한 주요 뷰티 기업 및 유관 기관과의 활발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시장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반영한 '원스톱 제품 기획 서비스'를 더욱 정교화할 계획이다. 특히 그린코스는 이번 R&D 거점 강화와 발맞춰 대대적인 생산 인프라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신축 중인 제3공장이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도 준비 과정을 거쳐 2027년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린코스의 확대된 생산 능력(CAPA)은 서울사무소의 고도화된 R&D 역량과 결합해 '기획부터 생산까지 고객사의 요구에 즉각 대응하는 ‘원스톱 토털 솔루션’ 체제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선 윤경선 [koia7@jang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