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시장에서의 ‘K-뷰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뷰티” 분야 15개사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모두의 챌린지」 중 화장품, 플랫폼 대기업과 혁신 인공지능 창업기업 간 협업을 지원하는 “뷰티” 및 “플랫폼” 분야 프로그램을 5월 19일(화) 공고했다.

「모두의 챌린지」는 신산업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전략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과 분야별 선도기관 간 기술실증(PoC), 판로 확보 등 개방형 혁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AX(인공지능 전환), 방산, 로봇 등 분야별로 진행 중이다.

이번에 공고하는 분야는 뷰티, 플랫폼으로 뷰티는 화장품 대기업의 인프라(기반) 및 데이터(자료)와 창업기업의 인공지능 기술력을 결합하여 해외 시장에서 K-뷰티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업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수요기업으로는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국콜마 등 3개 대기업이 참여하여, 뷰티 산업 가치사슬(Value-Chain)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제품‧서비스 혁신 및 고객 경험 고도화 등을 위한 협업을 추진한다.

공모를 통해 총 15개사를 선정하고, 성분‧제형 등 수요기업의 자료를 활용하여, 연구‧제조‧마케팅(판촉) 영역 등에서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지원체계) 개발을 지원한다. 선정기업엔 최대 1억원의 협업 자금과 함께 대기업의 해외 유통망과 마케팅 채널(판촉 창구)을 통해 판로 확대도 지원할 계획이다.

플랫폼 기업의 소상공인 관련 데이터(정보)와 서비스 인프라(기반), 창업기업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영 등을 지원하고, 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촉진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른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의 시장 진입을 앞당기고, 해외시장 진출로 연계하기 위해 개방형 혁신은

필수적인 성장 전략”이라며, “중기부는 「모두의 챌린지」를 통해 바이오(생명), 기후테크(기후 대응 기술), 스마트시티(지능형도시) 등 나머지 분야의 개방형 혁신 지원 프로그램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경선 윤경선 [koia7@jang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