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임상·인허가 산업의 비효율 해결하는 AI 기반 SaaS 주목 화장품 임상시험기관 및 뷰티테크 솔루션 기업 ㈜더케이컴퍼니(대표 김성우)가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투자 프로그램인 ‘공명전 13기’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13회차 “공명전”은 뷰티 및 AI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가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약 1개월 반 동안 진행된 투자 연계 프로그램으로, 사업성·기술성·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지난 14일, 드레이퍼스타트업하우스에서 열린 오프라인 IR 행사를 끝으로 공명전 13기의 최종 우승 기업이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여 명의 투자자가 참석했으며, 최종 우승 기업은 약 100여 명의 투자자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다득표 기업 1개를 선정하게 된다. ㈜더케이컴퍼니는 현재 ▲화장품 임상시험 연구기관 ‘더케이피부과학연구소’ ▲화장품 임상·인허가 자동화 솔루션 ‘더케이솔루션’을 동시에 운영하며,
오프라인 연구 산업과 온라인 SaaS 기술을 결합한 독자적인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기존 화장품 임상·인허가 산업이 인력 중심 구조와 반복적인 문서 작업으로 인해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는 점에 주목해, 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통해 보고서 작성 및 인허가 프로세스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더케이컴퍼니는 실제 현장에서 축적되는 임상 데이터와 연구 경험을 기반으로 솔루션을 고도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연구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다시 IT 기술로 해결하는 방식이다.
김성우 대표는 “이번 공명전 우승은 단순한 수상이 아니라, 화장품 산업의 비효율을 기술로 혁신하려는 방향성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투자를 기반으로 AI 자동화 기술과 글로벌 인허가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뷰티 산업의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케이컴퍼니는 향후 AI 기반 화장품 유효성 보고서 자동화, 글로벌 화장품 인허가 대응 시스템, 데이터 기반 임상 분석 기술 등을 중심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경선 윤경선 [koia7@jang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