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역대 최대 참가 속 성황리 막 내려 11인의 인플루언서 특별 심사 참여로 전문성과 대중적 신뢰도 제고 뷰티 인플루언서 특별 심사부터 객원기자 위촉까지, K-뷰티 축제의 장 완성 미스유니버스 디렉터·교수진 ‘뷰티 마스터상’ 수상, 글로벌 K-뷰티 위상 빛내

K-뷰티 미래를 이끌 OMC 국가대표 라이징스타·뷰티 마스터 한자리에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 이하 한메직협)가 주최한 '제12회 아시아 美 페스티벌 뷰티 아티스트 컨테스트'가 지난 5월 9일(토) 명지대학교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전년 대비 참가 규모가 대폭 확대되었을 뿐만 아니라, 역대 가장 많은 아티스트가 참여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축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사는 1부 경연대회와 2부 공식 시상식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 열정의 경연: K-뷰티의 미래를 쓰다

오전부터 시작된 1부 경연은 메이크업, 헤어, 네일, 피부 등 뷰티 산업 전 영역을 아우르며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차세대 아티스트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고난도 테크닉과 창의적인 예술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이번 경연은 최신 트렌드와 예술적 실험 정신이 결합된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았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는 K-뷰티를 지탱하는 강력한 동력을 증명했으며, 관객들은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섬세한 공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안미려 회장은 경연 현장에서 “오늘 참가자들이 보여준 수준 높은 기량은 한국 뷰티

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잘 보여준다”며 “현장의 열정이 곧 K-뷰티의 미래이자 힘”이라고 격려했다. ■ [2부] 화려한 시상식과 뷰티 산업계 연대의 장 경연 종료 후 이어진 2부 행사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격식 있는 시상식으로 구성되어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뷰티 아트 런웨이 퍼포먼스에 예술성과 대중적 트렌드를 심사하기 위해 업계 인플루언서와 전문가들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무대를 빛냈다. 특별 심사위원으로는 안미려(한메직협 회장), 유혜미(2005 미스코리아/이투바이오 부대표), 리우(리우 메이크업 원장), 김하늘(뷰티인플루언서),

해나(2023 미스유니버스 한국대표), 이은비(2024 미스유니버스 한국대표), 한아리엘(2024 미스유니버스 한국대표), 이연주(2019 미스유니버스 한국대표) 등이 참여했다. K-뷰티의 지속적인 성장과 화합을 기원하는 커팅식에는 국내 뷰티 산업을 이끄는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 내빈은 안미려

회장(한메직협), 박진성 회장(한국직업연구진흥원), 오민 총괄 디렉터(서울패션위크), 한상익 대표(뷰티경제), 온윤성 대표(머스트해브), 김원식 대표(월드미스유니버시티조직위), 박정아 회장(월드미스유니버시티조직위), 박샛별 대표(서울언니들), 조태윤 대표(에이르), 일본 이시즈카 장그리아

총괄기획 팀장, 조서영 대표이사(뷰테라), 민경환 이사(뷰테라) 등이다. 이어서 미래 뷰티 산업을 이끌 주역들에 대한 본상 시상이 진행되었다. 이번 특별 시상은 뷰티 산업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K-뷰티 문화 확산에 기여한 이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메직협 안미려 회장과 서울패션위크 오민 총괄 디렉터, 월드미스유니버시티 박정아 회장이 시상자로 나서 디오크라·에이르 명품세트와 상장 및 트로피를 전달했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뷰티경제 한상익 대표가 무대에 올라 특별

시상을 받은 수상자들에게 직접 '뷰티 객원기자 위촉패'를 전달하여 K-뷰티 파트너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또 △뷰티 인플루언서상 수상자: 김혜나, 이은비, 한아리엘, 이연주, 리우, 김하늘 △뷰티 라이징 스타상 수상자(OMC 글로벌 올림픽): 홍승민, 유민지, 태원주, 이건희, 강예린4. ‘뷰티 마스터상’을 시상했다.

세계 양대 미인대회인 미스유니버스와 미스월드 대회에서 메이크업 및 헤어 부문 디렉터로 활약하며 우수한 전문성을 인정받은 이들에게 '뷰티 마스터상'이 수여됐다. 시상에는 미스유니버스 및 미스월드코리아 대회위원장인 박정아 회장과 안미려회장이 상장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이승아

교수(경인여대), 백진아 교수(서경대), 신경호 교수(열린사이버대), 정웅경 교수(부천대) 등이다. 안미려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컨테스트는 우리 아티스트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갖췄음을 다시금 확신하게 한 자리였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참가자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보다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기회를 제공하는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는 이번 컨테스트 외에도 뷰티 산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국내외 대회와 공신력 있는 자격 제도를 운영하며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협회 측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성료를 발판 삼아, 향후 개최될 차기 대회 역시 더욱 철저한 준비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보다 알차고 수준 높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윤경선 윤경선 [koia7@jang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