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뷰티산업 특별위원회 위원 위촉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위한 정책 논의 참여 수출 규제 컨설팅 및 인허가 전문기업 윈게이트코리아(주)의 손성민 대표가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위원장 : 김민석 국무총리) 산하 뷰티산업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K-뷰티의 바이오 기반 미래 성장산업 도약을 위한 정책 논의에 참여했다.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는 지난 4월 16일 공식 출범한 범부처 최상위 바이오 정책 거버넌스로, 그간 각 부처별로 분산 추진돼 온 바이오 정책을

연계·조정하고, 정책·규제·투자 등 주요 의제를 심의하는 범정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 위원회는 출범 이후 투자전략·기술혁신·산업진흥 등 3개 분과위원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지난 5월 21일 뷰티산업 특별위원회와 규제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각각 열고 바이오 분야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이번 뷰티산업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는 K-뷰티를 바이오 기반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개발, 산업 기반 조성, 수출 지원, 규제 개선 과제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단계별 뷰티산업 성장 강화 전략에 대한 검토도 함께 진행됐다. 회의에는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원희목 부위원장, 파마리서치 손지훈 대표이사가 특별위원장으로 참석했으며, 바이오산업진흥국 김상희 국장이 사회를

맡았다. 또한 한국콜마 최현규 대표이사, 코스맥스 최경 대표이사, 대한화장품협회 연재호 부회장, 동국제약 이근영 사장, CJ올리브영 장지민 상무, 네이버헬스케어 나군호 소장, 윈게이트코리아 손성민 대표 등 17명의 산업계와 전문 위원들이 참석해 뷰티산업의 당면 과제와 성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손성민 대표는 화장품 수출 다변화에 따른 규제 대응, 화장품 안전성 평가, 해외 시장 진입 전략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규제 전문가로, K뷰티 주요 수출 시장의 규제 변화와 수출기업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전반적으로 정부의 역할과 지원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화장품 산업은 단순한 소비재 산업을 넘어 바이오 기술, 피부과학, 안전성 평가, 원료 혁신, 디지털 헬스케어,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이 결합된 미래 성장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뷰티산업 특별위원회에서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규제 대응

체계, 수출 지원 기반, 산업 데이터 활용, 기능성·효능 평가 역량 강화 등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윈게이트코리아는 미국 FDA, EU 화장품 규제, 중국 및 아세안 시장 진출, 화장품 안전성 평가, 글로벌 성분·라벨·클레임 검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기업의 해외 규제 대응을 지원해 온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이번 위원 참여를 통해 윈게이트코리아는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논의에 현장 중심의 규제 전문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손 대표는 “K-뷰티가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제품 개발 단계부터 안전성, 효능, 원료, 라벨링, 클레임, 수출국

규제 대응을 통합적으로 고려하는 체계가 중요하다”며 “산업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뷰티산업이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책 논의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는 향후 각 분과위원회와 특별위원회를 통해 산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규제개선과 투자계획 등을 망라하는 ‘대한민국 바이오 혁신성장전략’ 수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업신문 장업신문 [webmaster@jang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