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오프라인 전격 확대 디어달리아(DEAR DAHLIA)가 미국 오프라인 유통망을 전격 확대하며 북미 뷰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는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Pasadena)에 오픈 예정인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에 공식 입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입점을 통해 디어달리아는 북미 현지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대폭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은 글로벌 K뷰티의 새로운 허브로서, 트렌디한 뷰티 경험을 원하는 현지 소비자들이 모이는 핵심 상권에 위치해 있다.
디어달리아는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인 패키지와 독보적인 ‘럭셔리 비건 뷰티’ 정체성을 앞세워 까다로운 미국 유기농·비건 뷰티 시장을 정조준한다. 그동안 글로벌 메이크업 시장에서 꾸준한 팬덤을 쌓아온 디어달리아는 이번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계기로 미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보다 직관적이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디어달리아는 오프라인 입점에 발맞춰 디지털 마케팅도 총동원한다. 틱톡(TikTok)과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SNS 채널을 중심으로 올리브영
패서디나점과 연계한 현지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전방위적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디어달리아 관계자는 “글로벌 K뷰티 플랫폼인 올리브영과의 협업을 통해 미국 현지 고객들에게 디어달리아만의 시그니처 제형과 브랜드 무드를 직접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올해를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변화의 원년으로 삼은 만큼, 앞으로도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다각적인 온·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41여 개국에 진출하며 K비건 뷰티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한 디어달리아는 이번 미국 오프라인 영토 확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윤경선 윤경선 [koia7@jang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