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인재 후원 공로 인정받아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취약계층 인재들의 꿈을 지속 후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닥터지는 ‘2026 초록우산 아이리더 만남의 날’에서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의장상은 경기도의회가
지역사회·문화·체육·청소년 등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한 개인 및 기업에게 수여하는 표창이다. 닥터지는 경기도 내 취약 계층 인재를 지속 후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닥터지는 ‘누구나 피부를 건강하게’라는 브랜드 철학 실현을 위해 2019년부터 초록우산에 피부 질환 어린이 의료비 지원을 시작했으며, 이후
7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부터는 예체능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가졌으나 환경이 어려운 인재들을 후원하기 위해 '아이리더'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법조인을 꿈꾸는 인재들의 성장을 위해 힘을 보탰으며, 올해도 3년 연속으로 후원 여정을 지속한다.
이날 수상에 참여한 신양희 닥터지 도메스틱 부문장은 “닥터지는 피부를 넘어 세상에 나아갈 용기를 지원하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아이리더 인재들의 눈부신 발전과 성장 가능성을 믿고 응원하고 있다”며 “향후에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 지역사회에서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닥터지 동행의 여정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닥터지는 자신의 화상 경험을 바탕으로 피부과 전문의로 성장한 안건영 박사가 피부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창업한 브랜드다. 6년 연속 대한민국 스킨케어 시장 1위(월드패널 조사 기준)를 유지하고 있다.
누적판매 3,300만 개를 기록한 ‘블랙 스네일 크림’과 3,200만 개 판매를 돌파한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등 강력한 스테디셀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 미국, 태국 등 13개국에 진출해 글로벌 K-더마 시장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건강한 피부와 더불어 삶을 치유하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초록우산 및 한림화상재단 후원, 임직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미국 현지 자선단체 두 곳에 닥터지 ‘클린&모이스처 트라이얼 키트’를 기부하며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 전개하기도 했다. 윤강희
윤강희 [jangup@jang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