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코에너지, 화장품 플라스틱 용기 리사이클에 큰 역할 기대 글로벌 시장에서 환경문제는 먼 미래가 아닌 수출기업이나 내수 기업 모두에게 영향을 끼치는 사안중 하나다. 그중 플라스틱 용기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과 함께 이를 혁신적인 에너지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테크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에코에너지(대표 김준식)는 폐플라스틱 열분해 기술을 기반으로 자원순환형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 폐비닐 및 폐플라스틱을 고온 열분해 공정을 통해 열분해유(Pyrolysis Oil)로 전환하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탄소배출 저감과 순환경제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회사는 열분해 설비 운영과 생산체계 고도화를 통해 안정적인 친환경 에너지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ESG 중심의 친환경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국제 친환경 인증인 ISCC PLUS를 획득하며 친환경 원료의 추적 가능성과 지속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친환경 시장에서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품질경영(ISO 9001), 환경경영(ISO 14001), 안전보건경영(ISO 45001) 인증을 획득하며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에코에너지는 기존 2기였던 열분해 설비를 4기로 증설하며 생산 능력을 대폭 확대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보다 안정적인 열분해유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충청남도 논산 지역에 추가로 10기의 열분해 설비 증설을 추진하며 대규모 생산 인프라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더욱 강화하고, 국내 친환경 에너지 시장 수요 증가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생산 인프라 확대와 함께 해외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미 열분해유 수출을 진행하며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과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에 따라 친환경 대체에너지와 자원순환 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열분해유는 석유화학 원료 및 친환경 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미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에코에너지는 안정적인 생산 체계와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설비 투자를 통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친환경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자원순환 사회 구현과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정책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및 열분해유 산업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에코에너지는 축적된 기술력과 생산 인프라, 글로벌 인증 체계, 해외 수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친환경 기술 혁신과 자원순환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환경 보호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미래형 에너지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한국에코에너지의 김준식 대표의 특이한 이력도 조명받고 있다. 김 대표는 원래 화장품 사업을 오랫동안 한 코스메틱 전문가. 1990년대
한국화장품 등과 함께 시장에서 두각을 보였던 소망화장품(현 코스모코스) 출신이다. 또한 김 대표는 뮤겐스 등 헤어 코스메틱 분야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시장을 이끌었던 이력을 가지고 있다. 장업신문 장업신문 [webmaster@jang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