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프랑스 공식 론칭 앞두고 현지 주요 뷰티 매거진 에디터 대상 미디어 데이 개최 K-클리닉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하이 퍼포먼스 스킨케어 브랜드 라누벨뽀(La Nouvelle Peau, 대표 김유빈)가 프랑스 파리에서 현지

주요 뷰티 매거진 에디터와 기자들을 대상으로 미디어 데이를 개최하고, 오는 9월 프랑스 시장에 공식 론칭할 신규 라인 ‘W-01’을 처음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엘르, 마리끌레르, 하퍼스 바자 등 프랑스 유명 매거진 뷰티 에디터들을 초청해 애프터눈 티(Afternoon Tea) 형식으로 진행됐다.

디지털 플랫폼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전문 매거진과 에디터의 영향력이 여전히 큰 프랑스 시장 특성을 고려해 브랜드 철학과 제품 경쟁력을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라누벨뽀는 ‘W-01 다크스팟 코렉터 나이트 크림’과 ‘피토 라이스 브라이트닝 마스크 팩’을 선보였다.

‘W-01 다크스팟 코렉터 나이트 크림’은 서울 강남 프리미엄 클리닉의 색소 케어 노하우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제품으로, 피부 본연의 컨디션 관리에 초점을 맞춘 나이트 케어 솔루션이다. 함께 공개된 ‘피토 라이스 브라이트닝 마스크 팩’은 한국 전통 원료인 쌀(Rice)과 현대 피부

과학을 결합해 탄생한 제품으로, 한국적인 원료 스토리와 클리닉 수준의 기술력을 담아냈다. 특히 현지 에디터들은 한국 스킨케어 특유의 섬세한 접근 방식과 클리닉 기반 연구 노하우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제품 개발 배경과 핵심 성분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이어갔다.

제품 체험 세션에서는 사용감과 텍스처, 원료 스토리텔링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프랑스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행사에서는 김유빈 대표가 직접 제품 개발 과정과 브랜드 비전을 소개하며 라누벨뽀가 추구하는 ‘K-뷰티 3.0, K-클리닉(K-Clinic)’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전문적인 피부 관리 노하우를 일상 속 스킨케어로 확장하겠다는 브랜드 철학도 함께 공유했다. 김유빈 대표는 “프랑스는 세계 뷰티 산업을 이끄는 핵심 시장인 만큼 제품력과 브랜드 철학에 대한 기준이 매우 높은 곳”이라며 “이번 미디어

데이를 통해 현지 에디터들과 직접 소통하며 라누벨뽀의 차별화된 가치를 소개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K-클리닉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프랑스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스킨케어 경험을 제안하고,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누벨뽀의 신규 라인 ‘W-01’은 오는 9월 프랑스 공식 론칭을 앞두고 있으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럭셔리 백화점 르봉마르셰(Le Bon Marché)를 비롯해 샹젤리제 거리의 프리미엄 약국 파르마시 앙글레즈 데 샹젤리제(Pharmacie Anglaise des

Champs-Élysées), 럭셔리 호텔 오텔 뒤 콜렉시오뇌르 파리(Hôtel du Collectionneur Paris) 등 프랑스 주요 프리미엄 유통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라누벨뽀는 향후 셀렉티브 스토어, 뷰티 인스티튜트, 럭셔리 호텔 및 전문 약국 네트워크 등으로 유통망을 확대하며 프랑스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경선 윤경선 [koia7@jang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