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민 대표 필두 현장 논의 내용 바탕 국내 기업 대응 공유 글로벌 규제 인허가 컨설팅 기업 윈게이트코리아㈜(대표 : 손성민)가 오는 6월 16일과 17일 양일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Cosmetics Europe Annual Conference 2026(CEAC 2026)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EAC 2026은 유럽 화장품 산업을 대표하는 유럽화장품협회(Cosmetics Europe)이 주최하는 연례 컨퍼런스. 올해는 “Well-being at your fingertips, safety in hand”를 주제로 화장품 산업의 안전성, 웰빙, 규제 변화,

지속가능성,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및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 등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EU 정책 환경과 중소기업, 동물대체시험 및 New Approach Methodologies(NAMs), 자외선차단제품 관련

EU 권고 개정, 제품환경발자국(PEF) 및 지속가능제품 에코디자인 규정(ESPR), 디지털 라벨링, EU 화학물질 정책, EU 화장품 규정 개정 및 간소화, SCCS의 ECHA로의 조직 이동 등 국내 화장품 기업의 유럽 시장 대응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주요 의제도 다룰 계획이다.

손성민 대표는 이번 CEAC 2026 참석을 통해 유럽 현지에서 논의되는 최신 규제 흐름과 글로벌 산업계 대응 방향을 확인하고, 이를 국내 기업의 실무 관점에서 분석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EU 화장품 규제 개정 논의, 안전성평가 체계 변화, 동물대체시험 기반 평가방법 확대,

자외선차단제품 효능·표시 기준 변화, 지속가능성 규제, 디지털 라벨링 및 소비자 정보 제공 체계 변화 등이 한국 화장품 기업에 미칠 영향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이 중에서도 ‘Alternatives to animal testing – Getting to last resort’ 세션에서는 EU 규제

체계 안에서 동물실험을 최후의 수단으로 제한하고, NAMs 기반의 안전성평가로 전환하기 위한 단기·장기 과제가 논의되어 주목받고 있다. 이는 향후 화장품 원료 및 완제품의 안전성 입증 방식, 시험자료 요구 수준, 비동물 시험자료의 활용 가능성과 직결되는 사안으로 국내 기업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Casting light on the revised EU Recommendation for sun protection products’ 세션에서는 자외선차단제품의 효능 및 관련 표시·광고에 관한 유럽 집행위원회 권고 개정 동향이 다뤄질 예정이다. 해당 세션에서는 제품 처방 조정,

표시 기준 변화, 글로벌 시장 접근성과의 조화 등 브랜드사와 원료 공급사가 함께 고려해야 할 기술적·규제적 과제가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속가능성 분야에서는 ‘(Eco)-Designing the future: Policy pathways for integrating PEF and

ESPR into the EU Cosmetics Framework’ 세션을 통해 제품환경발자국(PEF)과 지속가능제품 에코디자인 규정(ESPR)이 향후 화장품 규제 체계에 어떻게 반영될 수 있는지가 논의될 예정이다. 이는 포장재, 제품 설계, 원료 선택, 환경성 정보 제공

등 화장품 기업의 제품 개발 및 수출 전략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슈다. 이번 컨퍼런스 참석 이후 손 대표는 이어 6월 25일(목)에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주관으로 예정된 세미나에서 CEAC 2026의 주요 논의 내용과 유럽 화장품 규제 동향을 국내 업계에 공유할 예정이다.

손성민 대표는 “CEAC 2026은 유럽 화장품 규제와 산업 정책의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이번 컨퍼런스 기간 중에 당국자들, 글로벌 기업 규제 책임자들과의 비공식 정보를 통해 확인한 주요 논의와 시사점을 국내 기업들과 고객사들이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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