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수출상담회 개최…K뷰티 등 14개 기업 참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6월 18일(목)부터 19(금)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대전·세종 소재 중소기업 14개사가 참여하는 『2026 대전·세종 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쉽 매칭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 9개사, 세종 5개사 등 총 14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베트남 북부지역의 빠른 경제성장을 감안하여, 행정·경제의 중심지인 하노이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하노이는 최근 연 7~8%대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산층의 소비력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지역 중소기업들의 신규
시장 개척 및 수출 다변화의 핵심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또한 바이어들과의 1:1 맞춤형 비즈니스 매칭외에도 △상표권 등록 및 분쟁대응(법무법인 세종) 강연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며, 행사
이후에도 하노이에 소재한 중소기업중앙회 아세안사무소를 통해 참여기업의 현지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김희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지난해 14개 기업이 호치민에서 거둔 상담실적이 15,625천불에 달했을 만큼 베트남 현지에서는 K-뷰티 등
한국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반응도 뜨겁고 사업 성과도 좋다”며, “최근 양국 정상의 교차방문 등 우호적 여건이 마련되고 있는 만큼,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위해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경선 윤경선 [koia7@jang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