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유래 DNA, 클린 뷰티를 위한 차세대 피부 재생 솔루션 대한화장품학회 우수 포스터 발표상 수상… 학술적 가치 및 데이터 신뢰성 공식 입증 ㈜트리엔바이오(대표 김용수)가 동물성 PDRN의 한계를 극복하고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모두 갖춘 미생물 유래 PDRN 원료인

‘FERMAGEN™(페르마젠)’ 시리즈를 고도화하며 글로벌 B2B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FERMAGEN™의 고효능은 ㈜트리엔바이오만의 차별화된 제조 공정에서 기인한다. FERMAGEN™은 한국 전통 발효 식품인 김치 유래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Lactobacillus plantarum)을 고농도로 배양해 제조된다. 이후 세포 파쇄 및 정제 공정을 통해 고순도의 PDRN을 확보한다. 이 과정에서 트리엔바이오는 nucleic acid의 인산디에스테르 결합(Phosphodiester bond)을 정밀하게

절단하는 독자적인 단편화 기술을 적용했다. 전기영동(Electrophoresis) 분석을 통해 확인된 FERMAGEN™의 단편 크기는 약 100 bp 이하로 매우 균일하고 조밀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는 일반적인 어류 유래 PDRN이 수백에서 수천 bp에 달하는 넓은 분자량 분포를 갖는 것과 대조적이다.

대한화장품학회 학술대회에서 ㈜트리엔바이오는 FERMAGEN™의 진피 재생 효능을 입증한 연구로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는 FERMAGEN™이 단순한 컨셉 성분을 넘어, 까다로운 화장품 학계 연구원들에게 과학적 데이터와 학술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ECM(Extracellular Matrix) 재건 중심의 진피 안티에이징 효능 확인 기존 화장품 시장에 존재하는 PDRN 효능 평가의 대부분은 상피세포의 이동을 관찰하는 상처 치유(Scratch Assay)나 항염증 효과에 국한되어 있었다.

그러나 피부 노화와 주름 형성의 근본적인 원인은 진피 조직 내 세포외기질(Extracellular Matrix, ECM)의 붕괴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트리엔바이오는 이번 학회 발표를 통해 FERMAGEN™이 상피 층의 수복을 넘어, 진피 구조의 핵심 구성 성분인 콜라겐과 매트릭스의 합성을

유도하는 깊이 있는 진피 재생 효능을 보유하고 있음을 구체적인 in vitro 실험 데이터로 증명했다. 피부의 만성 염증 및 노화 상태(Inflammaging)를 모사하기 위해 정상 인간 진피 섬유아세포에 강력한 염증 유도 인자인 TNF-α를 10 ng/mL 처리한 환경에서 진행되었다.

진피 세포가 TNF-α에 노출되면 노화 단백질인 분해효소(MMP-1)가 급격히 증가하고,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 유전자의 발현은 차단되어 진피 조직의 붕괴(ECM Integrity 감소)로 이어진다. 콜라겐 합성 능력 탁월한 차세대 소재

이러한 가혹한 노화 환경 속에서 FERMAGEN™을 처리한 결과, 콜라겐을 무차별적으로 분해하여 주름을 형성하는 주원인인 MMP-1(Matrix Metalloproteinase-1)의 mRNA 발현과 실제 분비되는 단백질 발현이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특히 분비량

분석(ELISA Assay)에서 FERMAGEN™은 대조군 및 기존 연어 유래 PDRN과 비교했을 때 동등 이상의 MMP-1 단백질 억제력을 보여주었다. 동시에 진피 매트릭스의 중추 역할을 하는 콜라겐 합성 능력 역시 탁월했다. FERMAGEN™은 TNF-α에 의해 완전히 억제되었던 대형 구조

콜라겐인 1형 콜라겐(COL1A1)의 mRNA 발현을 유의미하게 상향 조절(Upregulation) 시켰으며, 진피의 유연성과 탄력에 관여하는 3형 콜라겐(COL3A1)의 발현 역시 유의미하게 증가시켰다.

이러한 결과는 FERMAGEN™이 단순한 표피 회복을 넘어, 진피 ECM 구조의 재생 및 콜라겐 합성을 지원하는 차세대 에이징 케어 소재로 활용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장업신문 장업신문 [webmaster@jang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