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가장산업단지에 ‘A2공장’ 신설…하이드로겔 및 패드 시장 경쟁 거점 확보 화장품 제형 백과사전 ‘엔코스 라이브러리’ 전면 개편…뉴스레터 ‘트렌코스’도 웹에서 한눈에 새로운 슬로건 ‘YOUR BEAUTY, OUR MISSION’ 선포하며 글로벌 IDM 기업으로 도약
브랜드 중심의 제조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IDM(Integrated Development & Manufacturing) 전문 기업 (주)엔코스가 대대적인 생산 인프라 확장과 함께 디지털 플랫폼 및 브랜드 아이덴티티(CI) 리뉴얼을 동시에 단행하며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엔코스는 최근 경기도 오산시 가장산업단지에 ‘A2공장(제2공장)’을 새롭게 오픈하고,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첨단 생산 기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A2공장은 기존 생산 인프라를 한 단계 확장하는 핵심 거점으로, 하이드로겔 라인, 멀티 라인,
패드 라인 등 총 13대의 주요 설비를 갖추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대량 생산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그동안 설비 한계로 진행이 어려웠던 '덕용 겔 전용 기기'를 신규 도입함으로써, 자타입의 하이드로겔 패치뿐만 아니라 아이패치, 부분 패치 등 특수 형태의 하이드로겔 제품 개발 및 양산이 가능해졌다.
엔코스 측은 "이번 A2공장은 단순한 생산량 증설을 넘어, 미래 하이드로겔·패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중장기 경쟁력 강화의 핵심 거점"이라며 "다품종·다라인 운영을 통해 생산 유연성과 납기 안정성을 확보하고, 고객사의 요구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아이덴티티와 슬로건 ‘YOUR BEAUTY, OUR MISSION’ 선포 글로벌 뷰티 파트너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기 위해 엔코스는 기업 이미지(CI) 리뉴얼과 함께 새로운 슬로건 ‘YOUR BEAUTY, OUR MISSION’을 선포했다.
새 슬로건은 고객사의 브랜드 가치를 실현하고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진정한 아름다움을 전하겠다는 엔코스의 강력한 의지와 철학을 담고 있다. 유행을 따르기보다 과감하게 흐름을 바꾸고, 규제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발상과 유쾌한 에너지로 뷰티의 경계를 넓혀가겠다는 다짐의 표현이기도 하다.
2009년 설립된 엔코스는 전체 임직원의 약 30% 이상이 연구개발(R&D) 인력으로 구성된 독보적인 기술력의 강소기업이다. 트렌드를 반영한 제형 개발부터 디자인 및 마케팅 콘셉트 제안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토탈 솔루션을 바탕으로 국내외 200여 개 유수의 브랜드들과 긴밀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도 글로벌 뷰티 브랜드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K-뷰티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엔코스 관계자는 "A2공장 가동을 통한 생산 능력 강화와 엔코스 라이브러리 리뉴얼을 통한 디지털 소통 역량 강화는 엔코스가 글로벌 IDM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CI와 슬로건의 의미처럼,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원활한 대응으로 글로벌 고객사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엔코스 제형을 한눈에, ‘엔코스 라이브러리’ 웹사이트 리뉴얼 오픈
하드웨어(생산 설비)의 혁신과 발맞춰 소프트웨어(디지털 서비스) 역량도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엔코스는 신제품 아이디어가 필요한 고객사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제형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온라인 화장품 백과사전, ‘엔코스 라이브러리’를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전면 리뉴얼했다고 발표했다.
기존의 복잡했던 시스템을 개선해 세부 카테고리를 강화했으며, 고객사들은 ▲토너·미스트, 세럼·앰플, 하이드로겔 등 ‘기능별’ 카테고리 ▲수분·보습, 탄력·장벽, 광채·리프팅 등 ‘피부고민별’ 카테고리 ▲#촉촉하게 수분충전, #슬로우에이징 등 ‘키워드별’ 카테고리를 통해 원하는 제형만 쏙쏙 골라볼 수 있게 됐다.
특히 제형을 클릭하면 효능부터 pH, 수출 가능 국가(규제)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요약 페이지가 나타나며, ‘문의하기’ 버튼을 통해 간편하게 제형 샘플과 제안서를 바로 요청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비즈니스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더해, 엔코스가 매달 발행하는 뷰티 인사이트 뉴스레터 ‘트렌코스(TRANCOS)’를 라이브러리 메인 페이지에서 바로 모아볼 수 있는 연계 서비스도 추가됐다. 그동안 카카오톡 메시지로만 접할 수 있었거나 아쉽게 놓쳤던 지난 트렌코스의 시장 트렌드 및 제형 개발 인사이트 콘텐츠를 이제
PC와 모바일 웹을 통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장업신문 장업신문 [webmaster@jang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