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피부와 바디 컨디션 간편하게 관리할 다양한 제품 눈길 피부과 및 전문 클리닉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관리하는 ‘셀프케어’가 Z세대의 일상 속 루틴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필립스코리아

퍼스널 헬스팀의 리서치(2023년)에 따르면 국내 Z세대의 약 86%는 신체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매주 일상생활의 30%를 퍼스널 케어에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Z세대의 셀프케어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여름철 피부와 바디 컨디션을

보다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셀프케어 디바이스를 소개한다.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외모를 관리하는 Z세대에게 체모 관리는 더 이상 낯선 영역이 아니다. 특히 여름 휴가를 앞두고 가벼운 옷차림은 물론 러닝, 수영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체모를 직접 관리하려는 이들도 늘고 있다.

이럴 때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모근제거기가 효과적이다. 필립스 ‘샤티넬 8000 시리즈 모근제거기’는 보다 편리한 셀프제모를 지원한다. 최적의 제모 각도인 75도를 유지하는 프로가이드 헤드가 피부를 안정적으로 고정해, 제모 과정에서 느껴질 수 있는 통증을 완화했다.

핀셋 형태의 제모 시스템으로 0.5mm의 짧은 체모까지 제거하며, 한 번의 사용으로 최대 4주간 매끈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민감한 피부를 고려해 저자극 소재의 마이크로 세라믹 디스크를 적용했으며, 2단계 속도 조절 기능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자기관리에 적극적인 Z세대는 일상적인 피부 컨디션을 직접 관리하는 것에 익숙하다. 특히 여름철에는 강한 자외선과 냉방 환경의 영향으로 피부 컨디션이 저하되기 쉬워 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럴 때 피부 컨디션을 보다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홈 뷰티 디바이스가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글로우’는 에스테틱에서 사용되는 교차 초음파 원리를 적용해 피부 개선을 돕는다. 1MHz, 3MHz, 10MHz의 3중 주파수를 활용해 피부에 균일한 자극을 전달하며 수분, 탄력, 광채, 진정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관리한다. 부스트, 포커스, 글로우,

카밍, 마스터 등 피부 컨디션에 따른 5가지 모드를 제공하며 5단계 강도 조절도 가능하다. 물방울 형태의 헤드는 콧볼과 턱선, 미간 등 굴곡진 부위까지 밀착 가능하며, 하루 약 12분 사용만으로 간편한 셀프케어 루틴을 실천할 수 있다.

메이크업을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활용하는 Z세대에게 클렌징은 스킨케어만큼이나 중요하다. 여름철에는 메이크업뿐 아니라 자외선 차단제와 피지, 땀 등으로 피부에 노폐물이 쌓이기 쉬워 세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이럴 때 모공 속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클렌징 디바이스가 유용하다.

멜리언스 ‘실리콘 진동 클렌저’는 분당 약 12,000회의 초미세 진동과 1,057개의 실리콘 초미세모로 피부에 남아있는 메이크업 잔여물과 피지를 제거한다. 피부 상태에 따라 5단계 강도 조절이 가능하며, 클렌징 모드와 온열 마사지 모드 등 2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약 37~42℃의

온열 마사지 기능은 세안 전 피부를 부드럽게 열어 노폐물 제거를 돕는다. 또한 5분 자동 타이머 기능을 탑재해 과도한 세안으로 인한 피부 부담을 줄였으며, 약 145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와 사용이 편리하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Z세대에게 셀프케어는 피부 관리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여름철에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근육 피로를 느끼는 경우가 많아 목, 어깨, 종아리 등 뭉친 부위를 꾸준히 관리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이럴 때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바디 케어 디바이스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바디앤 ‘EMS 슬림핏 괄사 PRO’는 언제든 원하는 부위의 바디 라인과 근육 컨디션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탄력 케어와 라인 관리, 피부 순환 밸런스, 이완 진정 관리 등 4가지 모드를 제공하며, 5단계 강도 조절이 가능해 팔뚝과 옆구리, 허벅지, 승모근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신체 굴곡에 맞춘 더블 블레이드 구조를 적용했으며, 최대 14,000RPM의 진동으로 뭉친 근육을 집중 케어한다. 약 280g의 경량 설계로 손목 부담을 줄인 것도 특징이다. 윤경선 윤경선 [koia7@jang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