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수)-3일(금) 코엑스 1층부터 3층까지 1200여개 브랜드 참가 K-뷰티 위상 입증 ‘in-cosmetics Korea’와 동시 개최, “360 Degree Beauty Journey: From Personal Care Ingredients to Products” 슬로건 아래
국내 최초 글로벌 토탈 B2B 전문 뷰티쇼 성공적 개막 5,000여 해외바이어 방문 및 260여 개사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운영 ‘2026 인터참코리아(InterCHARM Korea)’가 7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1층 A홀 및 로비, 3층 컨퍼런스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2026 인터참코리아’는 ㈜서울메쎄와 리드케이훼어스(유)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B2B 전문 화장품·뷰티 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국제전시협회(UFI, Union des Foires Internationales)의 국제전시 인증을 획득했다.
UFI는 전 세계 90여 개국, 800여 개 회원사가 참여하는 글로벌 전시산업 대표 기관으로, 엄격한 국제 기준을 충족한 전시회에만 인증을 부여한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가 인증하는 국제인증전시회로 선정됐으며, 국내 전시산업 공식 진흥기관인
한국전시산업진흥회(AKEI)의 국제전시회 인증도 획득해 국내외 국제인증을 모두 갖춘 글로벌 전시회로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973개 기업, 1,729부스가 참가해 최신 화장품, 뷰티 디바이스, 원료, 패키징, OEM·ODM 등 뷰티 산업 전반의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홍콩, 베트남, UAE(두바이) 등 다양한 국가관이 구성되어 글로벌 뷰티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2024년부터 동시 개최를 이어온 글로벌 퍼스널 케어 원료 전문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와
함께 화장품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전 밸류체인을 아우르며, 국내 최초의 글로벌 토탈 B2B 뷰티쇼로서 더욱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최 측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260개사 이상의 해외 및 국내 유력 바이어를 직접 초청해 대규모 오프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미국,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 등 주요 시장의 유력 바이어들이 참가해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수출 판로 확대와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해외 전문 매체와 국내외 인플루언서, 중국 왕홍 등을 초청해 참가기업 제품 홍보를 지원하며, 해외 바이어들이
주목한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더 라이징 어워즈(The Rising Awards)’도 함께 진행된다. 전시 기간에는 다양한 세미나와 컨퍼런스도 마련된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중국, 캐나다, 우크라이나 등 주요 국가의 화장품 시장 동향과 수출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글로벌 뷰티 트렌드와 브랜드 전략, 신기술 동향 등을 공유하며 네트워킹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또한 Meta와 Amazon이 참여하는 전문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플랫폼 기반의 마케팅 및 유통 전략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도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기업의 글로벌 홍보 강화를 위해 AVING News와 협업한 전시장 실시간 라이브 방송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이 현장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참가기업의 제품과 브랜드를 접할 수 있어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사 관계자는 “2026 인터참코리아는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아우르는 국내 최초의 글로벌 토탈 뷰티쇼로서 뷰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 바이어와 브랜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글로벌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터참코리아 현장 입장료는 25,000원이며 인터참코리아를 방문하면,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또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윤경선 윤경선 [koia7@jang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