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 핫소스, 파리 코리아엑스포서 유럽 대형유통 계약 성과 프랑스·영국 대형유통업체와 직접계약 체결…9월 파리 K-스트리트 참가로 유럽 공략 확대 신성바이오팜은 지난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에서 열린 2026 KOREA EXPO PARIS에 참가해 자사 K-푸드 브랜드
소딥(SAUDEEP) 콜라겐 핫소스를 선보이고,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딥은 프랑스 및 유럽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시식 행사를 진행했으며, 한국식 매콤달콤한 풍미와 다양한 음식에 활용할 수 있는 소스라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치킨, 피자, 감자튀김, 육류 요리 등 유럽 소비자에게 익숙한 메뉴와도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으며 K-푸드 소스로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신성바이오팜은 행사 기간 중 프랑스 대형마트 및 영국 대형유통업체와 소딥 제품 공급을 위한 직접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현지 바이어들과의 MOU
체결 및 수출계약 성과도 함께 이루어내며, 프랑스와 영국을 중심으로 한 유럽 유통망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송미라 대표는 “이번 파리 코리아엑스포는 소딥의 맛과 상품성이 유럽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프랑스와 영국
대형유통업체와의 직접계약을 계기로 현지 소비자 반응을 반영한 제품 개발과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귀남 강릉수출협회 회장은 “신성바이오팜의 콜라겐 핫소스는 이미 몽골 수출을 통해 큰 성과를 만들어낸 제품으로, 이번 프랑스와 영국 시장 진출은
강릉 지역 수출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특히 K-푸드에 대한 유럽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성바이오팜의 이번 성과가 강릉 기업들의 유럽시장 진출 확대에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홍귀남 회장은 “앞으로 강릉수출협회는 지역 내 우수한 식품·바이오·소비재 기업들이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바이어 발굴과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강릉의 많은 수출기업들이 이번 사례를 발판으로 프랑스 시장에서 새로운 성과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신성바이오팜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소딥의 유럽 현지화 전략을 본격화한다. 회사는 프랑스를 유럽시장 진출의 주요 거점으로 삼고, 영국을 포함한 유럽 주요 국가로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오는 9월 파리에서 열리는 K-스트리트(K-Street) 행사에도 참가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와 추가 바이어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업신문 장업신문 [webmaster@jang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