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화장품 원료 '어성초 엑소좀' 소개 클린뷰티 소재 전문기업 엑티브온(대표이사 조윤기)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유일 퍼스널케어 원료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in-cosmetics Korea 2026)’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는 글로벌 퍼스널 케어 혁신 기업, 원료 공급업체, 화장품 연구원 등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화장품 원료 전문 전시회다. 엑티브온은 이번 전시에서 ‘ACTIVON INGREDIENTS STORE’를 콘셉트로 한 부스를 운영한다. 방문객들이 원료를 직접 고르는 마켓
형태로 부스를 구성해 자사 클린뷰티 소재 포트폴리오를 직관적으로 소개하고, 다양한 신제품 샘플을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화장품 OEM·ODM 기업 및 원료 업계 관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엑티브온은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의 주요 프로그램인 ‘이노베이션 존(Innovation Zone)’에서 어성초 엑소좀(Acxosome™ Heartleaf)을 선보인다. 어성초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한 엑소좀 원료로, 클린뷰티 및 기능성 화장품 원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소재다.
이와 함께 엑티브온은 자사 주력 제품인 ▲Activonol-3 RSPO MB(천연 Propanediol) ▲Activonol-BG Natural(천연 Butylene Glycol) ▲Activonol-5N(천연 Pentylene Glycol) ▲Activonol-6(1,2-Hexanediol) 등을 선보인다.
해당 제품군은 석유화학 기반 원료를 대체할 수 있는 고품질 클린뷰티 소재로, 지속가능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엑티브온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자사 신제품과 클린뷰티 소재 경쟁력을 국내외 고객사에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전시회 참가를
통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만큼, 국내외 화장품 OEM·ODM 기업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최근 K-뷰티의 글로벌 확산과 클린뷰티 소재 수요 증가에 힘입어 해외 고객사와의 샘플 요청 및 비즈니스 미팅을 확대하고 있다. 엑티브온은
글로벌 핵심 권역인 미국, 유럽, 중국을 중심으로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미 설립된 중국 지사를 통해 현지 고객사의 니즈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엑티브온 조윤기 대표이사는 “엑티브온이 보유한 원료 기술력과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시회마다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바이오
및 그린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No.1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소재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강희 윤강희 [jangup@jang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