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PCR-PET 기반 소재와 사출·ISBM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패키징 솔루션 제공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패키징의 역할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 화장품 용기가 제품을 담고 보호하는 기능에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브랜드의

가치와 지속가능성, 사용 편의성, 차별화된 디자인을 함께 전달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시장 변화 속에서 Toly Korea는 친환경 소재와 기능성 패키징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Toly

Korea는 글로벌 화장품 패키징 전문 기업 Toly Group의 한국 생산 및 개발 거점으로, 화장품 용기와 부자재, 디스펜서, 어플리케이터 등 다양한 패키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국 시장의 빠른 제품 개발 속도와 글로벌 고객사의 품질 기준에 대응하기 위해 소재 선정부터

제품 설계, 생산, 품질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안정적인 제조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지속가능한 소재 적용 확대 최근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들은 친환경 패키징, 재활용 가능 소재, PCR 소재 적용, 단일 소재 구조 등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제품 개발을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다.

Toly Korea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PET, PCR-PET 등 지속가능한 소재를 기반으로 한 제품 개발을 확대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ESG 요구와 글로벌 친환경 규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패키징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화장품 패키징은 외관 품질과 기능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분야다.

단순히 친환경 소재를 적용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제품의 투명도, 색상 구현, 내구성, 사용감, 후가공 적합성 등 다양한 요소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Toly Korea는 소재별 특성과 생산 공정의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고객 브랜드에 적합한 현실적인 개발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

부천 내동 공장을 통한 PET 제품 (ISBM) 생산 경쟁력 강화 Toly Korea는 글로벌 친환경 트렌드와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2년 경기도 부천 내동에 신공장을 구축하였다.

해당 공장은 사출 성형(Injection)과 인젝션 블로우(ISBM), 인쇄 및 라벨 부착 생산 설비를 기반으로 화장품 패키징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신공장은 생산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되었으며, 원료 투입부터 성형, 조립, 검사,

포장에 이르는 각 공정에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생산 현장의 청결한 관리와 체계적인 품질 검사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가 요구하는 품질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단순 용기를 넘어 기능성 패키징으로 확장

Toly Korea의 강점은 단순한 용기 제조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용기, 캡, 펌프, 디스펜서, 어플리케이터 등 다양한 구성품을 결합하여 고객의 제품 콘셉트와 사용 목적에 맞는 고부가가치 패키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바디케어 등 화장품

카테고리별로 요구되는 기능과 사용 방식은 각각 다르다. 이에 따라 Toly Korea는 제품의 내용물 특성, 충진 조건, 소비자 사용성, 브랜드 디자인 방향을 함께 검토하여 고객 맞춤형 패키징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컬러 사출, 인쇄, 코팅 등 다양한 후가공 옵션을 통해 브랜드의

시각적 차별화와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글로벌 고객 대응을 위한 패키징 파트너 화장품 패키징 시장은 점점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브랜드는 짧은 개발 기간 안에 차별화된 제품을 출시해야 하며, 동시에 품질 안정성, 친환경성, 원가 경쟁력까지 고려해야 한다.

Toly Korea는 이러한 복합적인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와 한국 생산 거점의 장점을 결합한 패키징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Toly Korea는 지속가능한 소재 개발, 기능성 패키징 기술, 안정적인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제안할 계획이다. 또한 변화하는 글로벌 규제와 시장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며, 고객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고부가가치 패키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윤강희 윤강희 [jangup@jang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