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경영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 나서 세화피앤씨 경영진이 자사 주식을 연이어 매입하며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기업 가치 제고에 나섰다. 코스닥기업 '세화피앤씨'는 경영진의 지분을 확대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최대주주인 이훈구 대표와 특수관계인의 보유 지분을 32.15%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세화피앤씨는 이번 경영진의 지분 확대가 기업가치 저평가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실적 성장을 일궈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반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주요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자발적인 장내 매수로 실행됐다. 이재복 부사장, 조준한 이사, 신재훈 이사는 총 합산 27만 2264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 전선에 동참했다.
세화피앤씨는 연결기준 순자산 400억원 규모의 우량기업이지만, 현재 시가총액 200억원, PBR(주가순자산비율) 0.5에 불과해 극심한 저평가 상태다. 세화피앤씨는 기업가치가 회사의 실제 자산 가치와 향후 사업 잠재력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 경영진과 주요 주주들이 지분 확대를
통해 주주 가치를 지키고 책임 성장을 이끌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화피앤씨는 헤어케어 브랜드 '모레모'와 라이프스타일 뷰티브랜드 '센녹'이 국내외에서 K뷰티 대표주자로 급성장하며 매출 확대를 이끌고 있고,
자회사 플레이엑스스튜디오도 사업 영역을 빠르게 넓히고 있어 강력한 성장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며 사업확대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세화피앤씨 관계자는 "현재 기업가치는 회사의 자산가치와 사업 잠재력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태"라며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의 지분 확대와
적극적인 IR 활동을 전개하고, 독자 브랜드 및 자회사 확장을 본격화해 시장에서 올바른 평가를 받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윤경선 윤경선 [koia7@jang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