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대별 무드 담은 스틱 블러셔 바쁜 사람들을 위한 ‘퀵뷰티’를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센슬(SENSEL)이 신제품 ‘타임 블러쉬(TIME BLUSH)’를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한다.

타임 블러쉬는 하루의 시간대별로 어울리는 혈색을 제안하는 스틱형 블러셔로, 레트로 타이머·알람시계 형태의 패키지에 ‘시간’과 ‘바쁜 하루 속 나를 챙김’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오전 아홉시의 단정한 무드를 담은 ‘AM 09:00(Desk Ready)’, 나른한 오후를 깨우는 ‘PM

01:00(Power Refresh)’, 퇴근 후 분위기를 더하는 ‘PM 07:00(Evening Touch)’ 등 3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거울과 브러쉬 없이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기만 하면 균일하게 발리는 ‘핑거 이지(Finger-Easy)’ 설계는 타임 블러쉬의 특징이다. 크림

텍스처가 피부 온도에 녹아든 뒤 곧바로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되는 ‘크림 투 파우더(Cream-to-Powder)’ 포뮬러로, 별도의 블렌딩이나 덧바름 없이 한 번의 터치로 자연스러운 블러 발색을 완성한다. 땀과 유분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지속력도 갖췄다.

내장 거울이 탑재된 메탈 케이스에 전용 파우더 기름종이 ‘리셋 오일 페이퍼’를 결합해 사용하는 컴팩트 뷰티 아이템 ‘포켓리셋’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권진아 센슬 대표는 “타임 블러쉬는 바쁜 하루 속에서도 시간대별로 달라지는 컨디션과 무드를 가장 빠르게 챙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거울과 브러쉬 없이 한번의 스와이핑으로 완성하는 퀵 뷰티 경험을 통해, 어떤 순간에도 나를 놓치지 않는다는 센슬의 브랜드 철학을 이번 신제품에 고스란히 담았다”고 말했다. 한편, 센슬은 ‘감각(Sense)’과 ‘자기(Self)’의 의미를 결합한 브랜드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감각과 스타일을 유지하려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뷰티 브랜드다. ‘바쁘지만, 여전히 나답게(Busy, but still me)’라는 캠페인 메시지 아래 퀵 틴트(Quick Tint), 뮤트 크림 퍼퓸(Mute Cream Perfume) 등 빠르게 무드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윤경선

윤경선 [koia7@jang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