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개 세션 통해 생물학적 기전, 임상 활용 사례 공유 및 패널 토론 진행 네오팜(대표 김양수)이 하이어코퍼레이션(대표 김인용)과 공동으로 개최한 ‘웨이브: 언폴디드 그랜드 심포지엄(WAVE: UNFOLDED GRAND SYMPOSIUM)’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6월 27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힐로웨이브(HILO WAVE®)의 임상적 방향성을 공유하고, 축적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미용 의료 분야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피부과, 성형외과 등 관련 분야 의료진과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하며 브랜드 역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심포지엄은 네오팜 김양수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세션에서는 힐로웨이브 DHC® 성분의 생물학적 기전과 다양한 부위의 임상 활용 사례를 공유했으며, 세 번째 세션에서는 패널 토론을 통해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도입 기준과 관리 노하우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 날 행사는 총 7인의 연자와 8인의 패널이 참여한 대규모 그랜드 심포지엄으로 진행되었다. 네오팜은 지난해 4월 하이어코퍼레이션과 힐로웨이브의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국내 병·의원을 대상으로 제품을 독점 공급하고 있다.
네오팜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의료진과 최신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문 채널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힐로웨이브는 하이어코퍼레이션에서 개발한 Dual-HA 기반 콜라겐부스터로, 고분자 히알루론산과 저분자 히알루론산이 복합적으로 함유된 듀얼 히알루론산 하이브리드 복합체(Dual-HA Compound) 제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심사를 거쳐 4등급 의료기기(조직 수복용 생체재료) 품목 허가를 받았다. 윤강희
윤강희 [jangup@jang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