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비주얼 캠페인’ 론칭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AZH(인터오리진아이엔씨, 대표 오영근)가 배우 이보영에 이어서 새 브랜드 모델로 배우 임지연을 발탁하고, AI 기반으로 제작한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AZH는 ‘A부터 Z까지 Hair에 대한 모든 솔루션을 제안한다’는 의미를 담은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로, 두피 케어부터 손상모 관리, 데일리 헤어 스타일링까지 다양한 헤어 고민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임지연 모델 발탁을 통해 AZH는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로서의 감도와
전문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브랜드가 제안하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헤어 솔루션을 더욱 폭넓게 알릴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배우 임지연이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과 AZH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헤어 브랜드 이미지를 새로운 방식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면 화보와 영상 광고의 제작 방식을 각각 최적화된 생성형 AI 기술과 결합해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지면 화보의 경우, 정지된 이미지 안에서 극대화된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실제 촬영과 AI 기술을 정교하게 결합했다. 현장 지면 촬영을 통해
모델 고유의 얼굴과 표정, 헤어 무드를 생생하게 확보한 뒤, 헤어스타일과 의상, 배경 요소를 AI로 구현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실제 촬영 현장에서 소요되는 헤어·메이크업 및 의상 교체 시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브랜드의 지향점에 맞춘 다채로운 비주얼 콘셉트를 보다 유연하게 표현해냈다.
이와 함께 공개되는 광고 영상은 임지연의 실제 촬영본과 브랜드가 설계한 비주얼 콘셉트를 기반으로, 촬영만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공간감, 빛의 변화, 감각적인 장면 전환을 AI 기술로 확장해 캠페인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AI를 단순한 후반 보정이나 시각 효과가 아닌, 캠페인 비주얼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제작 방식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촬영 장소, 세트, 조명, 계절적 조건 등 물리적 제약에 따라 표현 범위가 제한되는 기존 광고 제작 방식과 달리, 캠페인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장면과 무드를 유연하게 구현함으로써 보다 입체적이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AI FILM과 광고 분야에서 다양한 브랜드 제작 경험을 보유한 크리에이션집업과 함께 진행됐다. 크리에이션집업은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등 다양한 브랜드의 커머셜 필름을 제작해 온 콘텐츠 제작사다.
여기에 지난 27년간 광고와 뮤직비디오를 통해 수많은 비주얼을 완성해온 전은영 비주얼 디렉터가 이번 AI 영상의 연출을 맡아 힘을 보탰다. 전은영 디렉터는 오랜 시간 현장에서 축적한 연출력과 미장센에 대한 감각을 AI 기술과 결합해,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사실적인 비주얼을 구현해냈다.
특히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연출"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단순히 AI가 자동 생성한 영상을 넘어 사람의 감각과 감성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완성도 높은 AI 비주얼을 완성시켰다. 이번 캠페인에서 임지연이 선보이는 대표 제품은 AZH ‘실키 에센스 헤어오일’이다. 실키 에센스 헤어오일은 산뜻한 사용감으로 푸석하고 손상된
모발에 윤기와 영양감을 더하고, 드라이 전후 손상모를 차분하게 정돈해주는 데일리 헤어오일이다. AZH는 이번 AI 비주얼 캠페인을 통해 제품이 지닌 가볍지만 선명한 윤기와 실키한 모발 표현을 임지연의 세련된 이미지와 연결해 보여주며, AI 기술로 구현한 빛과 배경, 움직임을 통해 헤어의
결감과 윤기를 더욱 감각적으로 전달한다. 배우 임지연은 AZH의 새로운 모델로 함께하게 된 소감도 전했다. “AI 기반으로 완성된 영상과 화보를 처음 봤을 때, 제가 촬영했던 얼굴과 표정, 헤어가 AI 기술을 통해 하나의 새로운 세계 안에서 완성된 것을 보고 무척 놀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AZH의 오영근 대표는 “이번 캠페인은 AI를 사용하기 위한 광고가 아니라, 임지연 배우가 지닌 아름다움과 AZH의 브랜드 감도를 가장 높은 수준으로 보여주고 싶었다”며 “실제 촬영본을 기준점으로 AI 기술을 정교하게 결합함으로써 모델의 고유한 매력은 유지하면서도 기존 방식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차별화된 비주얼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반 비주얼 제작을 전면 도입한 광고 캠페인이 단순한 기술적 시도가 아니라, 브랜드의 감도와 모델의 매력을
더욱 전략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제작 방식임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AZH는 제품과 캠페인, 콘텐츠 전반에서 새로운 기술을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하며 고객에게 더욱 감각적이고 차별화된 헤어 뷰티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배우 임지연과 함께한 AZH의 이번 ‘AI 비주얼 캠페인’ 광고 영상 및 화보는 TV 광고를 비롯해 다양한 디지털 채널, 그리고 도심 속 주요 옥외 전광판과 인천공항, 김포공항, 제주공항 등 다채로운 매체를 통해 소비자들과 대대적으로 만나볼 예정이다. 윤경선 윤경선 [koia7@jang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