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여 개 기업 참가… 북미·중남미·유럽 바이어와 활발한 수출 상담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IBITA Korea)는 2026년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적인 B2B 뷰티 전문 전시회

**‘코스모프로프 북미 라스베이거스 2026(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 2026)’**에서 IBITA 통합 한국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K-뷰티의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세계 시장에 알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IBITA 한국관을 중심으로 약 80여 개의 국내 화장품·뷰티기업이 참가해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더마코스메틱, 이너뷰티, 화장품 원료, 뷰티 디바이스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등 북미 및 중남미는 물론 유럽, 중동, 아시아 각국의 유력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들이 IBITA 한국관을 대거 방문해 한국 화장품의 높은 기술력과 품질에 큰 관심을 보였다.

전시 기간 동안 참가기업들은 글로벌 브랜드, 수입·유통기업, 리테일러, 온라인 플랫폼 관계자들과 활발한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신규 거래선 확보와 북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다수의 해외 바이어들이 전시회 이후 후속 미팅과 샘플 테스트를 요청하는 등 향후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이며 성공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미국 시장의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듯 기능성 화장품, 클린뷰티, 더마코스메틱, 비건 화장품, 친환경 패키징, 이너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으며, K-뷰티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독립부스로 참가한 포컴퍼니, 이공이공, 그레이스, 오라클코스메틱, 스킨이데아를 비롯해 화장품 전문기업 동일제약, 이안에프앤씨(MIXSOON), 아시아비엔씨 등이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엔코스, 코스메카코리아, 씨엔에프 등 IBITA 한국관 참가기업들도 글로벌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K-뷰티의 위상을 높였다. IBITA는 이번 전시회에서도 자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과 참가기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국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윤주택 IBITA 회장은 “코스모프로프 북미는 세계 화장품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글로벌 비즈니스가 집결하는 대표적인 플랫폼”이라며, “IBITA는 앞으로도 국내 뷰티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전시회 한국관 운영, 해외 바이어 매칭,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K-뷰티는 이제 세계 뷰티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IBITA는 대한민국 뷰티산업의 글로벌 허브로서 국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더욱 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글로벌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IBITA Korea는 세계 45개국 85개 주요 화장품. 뷰티 박람회의 한국관 운영을 비롯해 해외시장 개척사업, 글로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국제 컨퍼런스 및 포럼 개최, 글로벌 산업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대한민국 뷰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K-뷰티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윤강희 윤강희 [jangup@jang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