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A, 옵티마웰니스뮤지엄약국 국내 전 지점 입점
올리브영과 다이소 등을 중심으로 화장품 오프라인 유통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약국이 새로운 뷰티 유통채널로 부상하고 있다. 성분과 기능성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더마·고기능성 제품을 중심으로 약국 내 뷰티 전용 공간이 확대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스킨케어를 넘어 홈뷰티 디바이스까지 취급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글로벌 웰니스 그룹 더퓨처의 항노화 뷰티 전문 브랜드 EOA가 옵티마웰니스뮤지엄약국(OWM, 이하 옵티마약국) 국내 전 지점에 입점하며 약국 채널을 통한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최근 뷰티업계에서는 약국과 뷰티를 결합한 '파머시 뷰티(Pharmacy Beauty)'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며, 약사의 전문성과 뷰티 제품 체험을 결합한 오프라인 매장이 새로운 유통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옵티마약국 역시 이러한 흐름을 보여주는 브랜드 약국 중 하나다. 의약품 조제·투약뿐 아니라 글로벌 뷰티·헬스·웰니스 브랜드 제품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복합 웰니스 공간으로, 소비자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에 맞는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수·명동·강남 등 외국인 방문이 많은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약국 쇼핑 아이템과 웰니스 콘텐츠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입점에 따라 옵티마약국 국내 전 지점에서 EOA의 뷰티 디바이스 3종과 PowerGF 스킨케어 5종을 만나볼 수 있다. 입점 제품은 ▲풀텐자 ▲풀쎄라 프로 ▲풀써마 프로 등 뷰티 디바이스 3종과 ▲콜라겐 시너지 부스팅 젤 ▲PowerGF 링클 포어 플럼핑 미스트 ▲PowerGF 리페어 카밍 크림 ▲PowerGF 타이트 샷 앰플 ▲NAD+ 콜라겐 리프팅 하이드로겔 마스크 등 스킨케어 5종이다.
'풀텐자'는 가정용 RF(고주파) 기술과 듀얼 고주파 방식을 적용한 홈케어 디바이스로 모공과 피부결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풀쎄라 프로'는 HIFU(고강도 집중 초음파)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 탄력과 밀도 관리를 돕는 제품이며, '풀써마 프로'는 6.78MHz 고주파 기술을 적용해 탄력, 밀도, 라인, 피부결을 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4-IN-1 디바이스’다.
스킨케어 제품에는 EOA의 기술력으로 배합한 고기능 성장인자 복합체 'PowerGF'를 적용한 제품들이 포함됐다. 'PowerGF 링클 포어 플럼핑 미스트'는 모공과 잔주름, 피부 보습 관리에 초점을 맞춘 미스트이며, 'PowerGF 리페어 카밍 크림'과 'PowerGF 타이트 샷 앰플'은 각각 피부 진정·보습과 모공·탄력 케어를 위한 제품이다.
더퓨처 도경백 대표는 "약국이 의약품을 구매하는 공간에서 뷰티와 웰니스 제품까지 직접 경험하고 선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면서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접점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번 옵티마약국 국내 전 지점 입점을 통해 EOA의 홈뷰티 디바이스와 스킨케어 제품을 보다 가까이에서 선보이고, 일상 속 항노화 홈케어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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