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기 프로젝트 3년 연속 후원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초록우산의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 ‘2026 청자기(청년들의 자립 이야기)’를 3년 연속 공식 후원하며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지원한다. 청자기는 자립준비청년과 쉼터퇴소청소년의 자립 기반을 만들어 가는 초록우산의 대표 사업이다.
닥터지는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와 협력해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2026 청자기’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닥터지는 창업자이자 피부과 전문의인 안건영 박사의 철학을 계승해 청자기 후원을 3년째 지속한다. 어린 시절 화상 경험을 극복한 안 박사는 평소
청년들이 ‘의지와 재능이 환경에 지지 않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신념을 강조해왔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기존의 사회적 인식 개선과 교류 중심 운영에서 한 단계 발전해 청년 개인의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재단 주도의 정기 모임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자기주도형 운영 체계로 개편됐다. 심사 결과, 올해 사업에는 총 5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주요 프로젝트로는 ▲보육원 출신 자립준비청년 봉사활동 기획·운영 ▲요식업 창업
인큐베이팅 환경 조성 ▲토익 등 어학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통한 취업 역량 강화 등이 포함된다. 올해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청자기 발대식’은 지난 6월 5일 경기도 수원시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안정은 닥터지
대표이사, 여인미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장, 선정팀 구성원 등 약 25명이 참석해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안정은 닥터지 대표이사는 응원사를 통해 “청자기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각자의 속도와 방향으로 성장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올해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자기주도형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피부를 넘어 세상에 나아갈 용기를 주는 브랜드 닥터지가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지는 피부과 전문의 안건영 박사가 피부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창업한 브랜드다. 6년 연속 대한민국 매스
스킨케어 시장 1위(월드패널 조사 기준)를 유지하고 있다. 누적판매 3,300만 개를 기록한 ‘블랙 스네일 크림’과 3,200만 개 판매를 돌파한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등 강력한 스테디셀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 미국, 태국 등 13개국에 진출해 글로벌 K-더마 시장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건강한 피부와 더불어 삶을 치유하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초록우산 및 한림화상재단 후원, 임직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취약계층 학생들의 꿈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의회로부터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5월에는 미국 현지 자선단체 두 곳에 닥터지 ‘클린&모이스처 트라이얼 키트’를 기부하며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 전개했다. 윤강희 윤강희 [jangup@jangu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