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엔바이오, 노화원인 차단하는 ‘Block & Heal’ 시스템
인간이 평생에 걸쳐 마주하는 모든 환경적 요인의 총합을 뜻하는 ‘엑스포좀(Exposome)’ 관점에서 볼 때, 현대인의 피부는 전례 없는 복합적 위협 속에 놓여 있다. 자외선(UVB)이나 미세먼지, 공해와 같은 ‘외적 스트레스 요인(Extrinsic Stressors)’은 물론이고, 업무 과부하, 심리적 압박, 수면 부족 등 라이프스타일에서 기인하는 ‘내적 스트레스 요인(Intrinsic Stressors)’이 동시에 피부를 공격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내외적 스트레스가 한계치에 다다르면 피부 내부에서는 치명적인 방어 시스템 교란이 일어난다. 핵심은 피부 세포 내 소포체막에 존재하는 효소인 ‘11β-HSD1’이다. 이 효소는 평소 비활성 상태로 유전하던 호르몬인 코르티손(Cortisone)을 활성 상태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Cortisol)로 전환하는 일종의 ‘노화 스위치’ 역할을 수행한다.
외적·내적 스트레스 자극에 의해 이 스위치가 켜지면, 외부 자극이 일시적으로 사라지더라도 피부 내부에서 자체적인 스트레스 반응이 증폭된다. 과잉 생성된 코르티솔은 피부 장벽 단백질(Claudin-1, Keratin-1)을 파괴하여 수분 손실을 유발하고 외부 자극에 취약하게 만든다.
또한, 콜라겐(COL1A)과 엘라스틴(ELN) 등 진피 내 핵심 결합 조직을 분해하고 유전자 발현을 감소시켜 만성 염증과 조기 노화를 가속화하는 물리적 원인으로 작용한다. 즉, 코르티솔은 단순한 심리적 상태의 지표가 아니라, 피부 구조를 무너뜨리는 ‘물리적인 파괴자(Skin Destroyer)’인 셈이다.
기존 안티에이징의 한계와 ‘Dual Action’의 등장
그동안 뷰티 업계가 선보인 안티에이징 솔루션은 이미 발생한 손상을 메우고 덮는 ‘사후 복구(Post-damage Repair)’에 머물러 있었다. 이미 무너진 피부 장벽 위에 보습막을 씌우거나 뒤늦게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는 노화의 근본 원인인 스트레스 호르몬을 제어하지 못하기 때문에,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듯한 밑바닥 없는 악순환을 반복할 뿐이었다.
바이오 소재 전문 기업 트리엔바이오(대표 김용수)는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 노화의 원인과 결과를 동시에 제어하는 혁신적인 차세대 메커니즘, ‘Block & Heal (Dual Action Solution)’ 시스템을 선보였다. 11β-HSD1 효소를 억제하여 코르티솔의 과잉 생성 자체를 원천 차단(Block)하고 , 동시에 손상된 세포와 조직을 즉각적으로 재생(Heal/Regeneration)하는 입체적인 접근법이다.
➀ Block: LONGAVIA™ NI-Coffee를 통한 노화 스위치 OFF ‘Block’ 단계의 핵심 원료는 LONGAVIA™ NI-Coffee이다. 연구 데이터에 따르면, 자외선(UVB) 자극은 피부 세포 내 11β-HSD1 효소의 발현을 급격히 증가시킨다. 그러나 이 원료를 처리한 결과, 각질형성세포(Keratinocyte)와 섬유아세포(Fibroblast) 모두에서 UVB로 인해 활성화되었던 11β-HSD1의 발현이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것이 확인됐다.
효소의 발현이 억제됨에 따라 비활성 코르티손이 활성 코르티솔로 전환되는 경로가 차단되었고, 피부 내 최종 코르티솔 생성량 역시 감소했다. 이는 세포가 스스로를 파괴하는 신호 전달을 원천적으로 제어하여, 피부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는 ‘청정 환경’을 조성하는 이른바 ‘Negative Aging’ 전략의 실현을 의미한다.
➁ Heal: FERMAGENT™ LAB-PDRN을 통한 재생 엔진 ON 코르티솔이 통제된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면, 두 번째 단계인 FERMAGENT™ LAB-PDRN을 통한 조직 재건(Regeneration) 효율이 극대화된다. PDRN은 스트레스로 손상된 DNA를 복구하고 세포에 재생 명령을 내리는 고기능 물질이다.
FERMAGENT™ LAB-PDRN은 피부 내 세포 회복 신호인 ‘A2A 수용체’를 활성화하여 염증 유발 인자(TNF-α, IL-1β 등)의 발현을 억제하고 과도한 염증 반응을 진화하는 소방관 역할을 한다. 동시에 성장 인자 발현을 촉진해 신생 혈관과 세포 증식을 이끌어내는 시공업자 역할을 수행한다.
실제 인공피부 모델 실험에서 코르티솔 스트레스로 인해 감소했던 콜라겐, 엘라스틴 등 ECM(외배엽 기질) 관련 유전자 발현이 LAB-PDRN 처리 후 유의미하게 증가했으며 , 이는 기존 시장의 주류였던 연어 유래 PDRN보다 더욱 우수한 회복 효과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세포 간 결합을 담당하는 Claudin-1과 Keratin-1의 발현을 강화해 탄력 장벽을 견고하게 재건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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