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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엔바이오, 피부세포를 깨우는 ‘CELLAELE™ Ginseng Exo’

2026-07-21 · * 장업신문 webmaster@jangup.com * 승인 2026.07.21 09:39 * 댓글 0

왜 엑소좀인가? 세포 간 우체부 ‘나노 메신저’의 메커니즘

과거 1980년대 처음 발견되었을 당시만 해도 엑소좀은 세포 대사 과정에서 방출되는 단순한 ‘찌꺼기’나 부산물로 오해받았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생명공학 연구가 본격화되고 분리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달함에 따라, 엑소좀은 세포가 외부로 방출하는 지름 약 50 nm에서 200 nm 사이의 극미세 나노 크기 ‘세포외 소포체(Extracellular Vesicle)’임이 명확히 규명됐다. 

엑소좀의 본질적인 핵심 기능은 생체 신호를 전달하는 ‘세포 간 우체부(Intracellular Postman)’이다. 인지질 이중층(Lipid Bilayer)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내부의 수용성 활성 성분을 외부의 유해한 효소나 산화 반응으로부터 완벽하게 보호하며, 피부 각질층을 통과해 타겟이 되는 진피층 세포까지 안정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최적의 물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엑소좀 내부(Cargo)에는 세포 신호 전달과 구조 형성에 관여하는 1,000여 종의 단백질, 표적 세포의 단백질 합성을 조절하고 재생 신호를 활성화하는 600여 종의 유전 물질(miRNA, mRNA 등), 그리고 외부 장벽을 형성하는 400여 종의 지질 성분이 조밀하게 포집되어 있다.

특히 식물 유래 엑소좀은 줄기세포 기반의 동물성 엑소좀과 비교했을 때 강력한 항산화·항염증 효과와 피부 보호 성능을 자랑하면서도, 이종 단백질로 인한 면역 거부 반응이나 감염 우려가 없어 면역원성 측면에서 매우 안전하다. 윤리적 이슈가 전혀 없는 ‘비건(Vegan)’ 및 ‘크루얼티 프리(Cruelty-Free)’ 원료로서 대량 생산과 합리적인 비용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 또한 글로벌 뷰티 규제 장벽을 뛰어넘는 강력한 무기다.

고려인삼의 정통성을 입증하는 지표 성분과 나노 입도 분석

트리엔바이오(대표 김용수)가 스키니멀리즘의 핵심으로 제시한 ‘CELLAELE™ Ginseng Exo’는 아시아 인삼 중에서도 가장 귀하게 여겨져 온 대한민국 ‘고려인삼(Panax ginseng C.A.Meyer)’만을 엄선하여 추출한다. 미국삼, 일본삼, 중국삼 등 타 지역 삼들과는 계통과 형태 뿐만 아니라 생리활성을 결정짓는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의 구조와 종류에서 격을 달리하기 때문이다.  

나노입자 추적 분석(NTA, Nanoparticle Tracking Analysis) 결과, CELLAELE™ Ginseng Exo는 평균 입도 112 nm, 농도 2.26 x 1011 particles/mL의 균일하고 고농도인 입자 분포를 나타냈다. 투과 전자현미경(TEM) 및 동결 전자현미경(CRYO-TEM) 분석을 통해서도 100~200 nm 사이즈의 선명한 구형 인지질 이중층 구조가 완벽하게 유지되고 있음이 시각적으로 검증됐다.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 중 하나는 정밀 크로마토그래피 정량 분석을 통해 엑소좀 내부에서 진세노사이드 7종(Rg1, Re, Rf, Rb1, Rc, Rb2, Rd)이 동시에 검출되었다는 점이다. 타국산 인삼에서는 찾아볼 수 없고 오직 대한민국 고려인삼에만 특이적으로 존재하는 진귀한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Rf’가 선명하게 검출되었다. 이 ‘Rf’ 성분은 원료의 원산지와 진위를 신뢰성 있게 증명하는 정통성 마커(Authenticity Marker)이자, 트리엔바이오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차별화 포인트라 할 수 있다.

한층 진화된 세포 재생 및 항염 효능 밸리데이션

이번에 추가로 업데이트된 효능 검증 데이터는 CELLAELE™ Ginseng Exo가 단순한 콘셉트 성분을 넘어 진정한 리제너러티브 에스테틱을 실현하는 강력한 ‘바이오 활성 조절자’임을 과학적으로 입증한다.

➀ 세포 재생 및 항노화 (염증성 노화 환경 환경 제어)

인위적으로 염증성 사이토카인(TNF-α) 자극을 유도해 노화를 촉진한 피부 섬유아세포(Fibroblast) 모델에서, 인삼 엑소좀을 처리하자 진피 기질 재건 효과가 나타났다. 진피의 견고함을 담당하는 콜라겐 유전자 COL1A의 발현이 자극전 수치와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되었고, 피부 재생의 핵심이자 유아기 피부에 풍부해 일명 '베이비 콜라겐'이라 불리는 COL3A의 발현은 자극 전 기준치이상 유의미하게 증가했다.

아울러 피부의 탄성 복원력을 결정하는 엘라스틴(ELN) 유전자 발현 역시 자극전 수치로 완벽하게 회복됨으로써, 염증으로 무너진 진피의 핵심 ECM 구성 요소를 복원하는 강력한 리버스 에이징 효능을 증명했다.

➁ 광노화 억제 및 항광노화 (UVB 자극 제어)

현대인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UVB) 자극 환경에서의 방어 능력 또한 탁월했다. UVB 조사 시 급격히 활성화되어 콜라겐을 난도질하는 분해효소인 MMP-1의 발현 구조를 관찰한 결과, 인삼 엑소좀 처리 농도(108~1010 particles/mL)에 따라 발현량이 대폭 감소하여, 최고 농도에서는 자극 대조군 대비 급격히 떨어지는 뛰어난 항광노화 억제력을 보였다.

이와 동시에 UVB로 인해 급감했던 상처 치유 및 조직 재생 인자인 COL3A의 발현은 유의적으로 다시 끌어올려, 외부 자극 속에서도 지속적인 재생 엔진이 구동됨을 확인시켰다.

③ 만성 염증 물질 생성 저해 및 항염 (NO & Inflammatory Cytokines)

대시세포에 염증을 유발하는 인자인 LPS를 처리한 시험에서는, 자극 대조군에서 치솟았던 산화질소(Nitric Oxide, NO)의 생성 농도를 인삼 엑소좀이 농도 의존적으로 저해하여 대폭 감소시켰다. 나아가 UVB 자극으로 유도된 피부 세포 내 염증 신호 전달 체계를 분석한 결과, 강력한 급성 염증 인자인 TNF-α의 유전자 발현율이 정상 수준에 근접한 수준으로 유의미하게 급감했다.

만성 염증 유발과 세포 사멸을 촉진하는 핵심 인자인 IL-6와 IL-1A 역시 자극 대조군 대비 억제되어 항염 시너지 효과를 보였다. 이는 인삼 엑소좀이 종의 장벽을 뛰어넘는 ‘크로스 킹덤 커뮤니케이션(Cross-Kingdom Communication)’을 통해 타겟 세포막과 직접 융합하고, 염증 유전자 발현 스위치를 직접 꺼버리는 강력한 생체 제어 인자임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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