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직협 안미려 회장, ‘2026 K-모델어워즈’ 특별공로상 수상 영예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이하 한메직협) 안미려 회장이 지난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개최된 ‘2026 K-모델어워즈(K-MODEL AWARDS)’에서 영예의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한국모델협회(회장 임주완)가 주최·주관하는 ‘K-모델어워즈’는 대한민국 모델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혁신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올해 행사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핵심 크리에이터로 성장한 모델들의 다각적인 가치를 조명하고, K-컬처를 이끄는 핵심 주역들을 격려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번 시상식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한 안미려 회장은 오랜 기간 대한민국 뷰티 산업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개척하고, K-뷰티와 K-모델, K-패션의 융합을 통해 한국 문화예술 산업의 위상을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린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패션디자이너상(올해의 디자이너) 곽현주, 마에스트로상 박윤수, 대중문화예술인상(배우 - 인기상) 예지원, 김규리, 그리고 올해의 모델상(패션모델) 유성준, 박지원, 안재형, 서현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미려 회장은 축사를 통해 “K-모델어워즈는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대한민국 모델 산업과 K-뷰티, K-패션, K-컬처의 가치를 함께 조명하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라며 개최를 축하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뷰티 산업은 이제 세계가 주목하는 하나의 문화이자 강력한 글로벌 경쟁력이 되었다”라며, “그 중심에는 뛰어난 전문성과 창의성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해 온 패션·뷰티인들이 있다”고 공을 돌렸다.
또한 안 회장은 “앞으로도 각 분야가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고 상생하여 성장해 나간다면, K-뷰티와 K-모델, K-패션은 글로벌 시장이라는 더욱 큰 무대에서 눈부시게 빛날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새로운 인연을 맺고 서로의 비전을 나누며 대한민국 문화 산업의 미래를 도모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패션·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산업 관계자들과 내외 귀빈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주최 측인 한국모델협회 임주완 회장은 “2026 K-모델어워즈는 단순한 인재 시상을 넘어, 한국 모델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지고 패션·뷰티 생태계를 확장하는 플랫폼 역할을 지향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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