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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엔바이오, 표적 지향성 나노 메신저‘CELLAELE™ Centella Exo’

2026-07-28 · * 장업신문 webmaster@jangup.com * 승인 2026.07.28 08:26 * 댓글 0

K-뷰티 3.0과 스키니멀리즘의 부상

글로벌 화장품 시장은 지금 단순한 화학적 도포와 일시적인 결점 보완의 시대를 지나, 피부 세포 고유의 대사를 활성화하고 근본적인 생물학적 기능을 복원하는 ‘리제너러티브 에스테틱(Regenerative Aesthetics)’의 시대로 완연히 진입했다. 

과거 피부 표면의 단순 보습에 집중하며 다단계의 복잡한 스킨케어 루틴을 양산했던 ‘베이직 스킨케어’ 유행은 종말을 고했다. 피부 질환 예방 및 메디컬급 성분의 대중화를 이끈 ‘코스메슈티컬’ 시장 역시 성분의 단순 물리적 배합이라는 한계에 부딪혔다.  

오늘날 K-뷰티 3.0 시대를 지배하는 핵심 트렌드는 단 하나의 제품으로도 세포 수준에서 극대화된 효과를 추구하는 ‘스키니멀리즘(Skinimalism)’이다. 소비자들은 더 이상 무의미한 다단계 루틴에 지출하지 않으며, 미세한 양으로도 피부 환경을 근본적으로 뒤바꿀 수 있는 고기능성 바이오 원료와 혁신적 전달 시스템의 융합에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패러다임 시프트의 중심에서 바이오 소재 혁신 기업 주식회사 트리엔바이오(대표 김용수)가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완성한 병풀 유래 엑소좀 원료, ‘CELLAELE™ Centella Exo’는 단순 성분 배합의 시대를 끝내고 표적 지향성 나노 메신저 시대를 여는 혁신적 신호탄으로 주목받고 있다.

엑소좀의 생물학적 재정의와 바이오 시그널링

현대 생명공학이 규명해 낸 엑소좀(Exposome)의 본질은 과거 1980년대 발견 당시에 오해받았던 ‘세포 대사 과정의 찌꺼기’가 결코 아니다. 엑소좀은 지름 약 50 nm에서 200 nm 사이의 극미세 나노 크기를 가진 ‘세포외 소포체(Extracellular Vesicle)’로서, 유기체 내에서 생체 신호를 전달하는 결정적인 ‘세포 간 우체부(Intracellular Postman)’ 역할을 수행한다.  

엑소좀은 세포막과 동일한 구조의 인지질 이중층(Lipid Bilayer) 방어막으로 둘러싸여 있어 내부의 수용성 활성 성분들을 외부 효소나 산화 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한다. 동시에 피부 각질층을 손쉽게 통과하여 유효 성분이 실질적으로 작용해야 하는 진피층까지 도달하는 최적의 사이즈 조건을 만족한다.

내부(Cargo Inventory Box)에는 세포 신호 전달 및 구조 형성에 관여하는 1,000여 종의 단백질, 표적 세포의 단백질 합성을 조절하고 염증 억제와 재생 신호를 활성화하는 600여 종의 유전 물질(miRNA, mRNA), 세포막을 형성하고 보호하는 400여 종의 지질 성분이 융합되어 있다.  

특히 식물 유래 엑소좀은 인체나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과 비교했을 때 강력한 항산화, 항염증, 피부 보호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이종 단백질에 의한 면역 거부 반응이나 감염 우려가 없어 면역원성 측면에서 극도로 안전하다. 완전한 비건(Vegan) 및 크루얼티 프리 사양을 충족하여 높은 글로벌 규제 장벽을 유연하게 통과할 수 있으며, 세포 배양 비용이 드는 동물성에 비해 대량 생산이 용이해 공급 안정성과 경제성이 압도적이다.  

이는 단순한 화학적 도포나 흡수 한계를 보이던 기존 식물 추출물(Surface Coverage)을 완전히 초월하여, 종(種)의 장벽을 넘는 ‘크로스 킹덤 커뮤니케이션(Cross-Kingdom Communication)’을 통해 인간 피부 세포막과 직접 융합하고 콜라겐 생성 등의 유전자 스위치를 조작하는 ‘바이오 시그널링(Bio-signaling)’ 메커니즘의 완성을 뜻한다.

치유의 풀 병풀, CELLAELE™ Centella Exo의 데이터 검증

‘호랑이풀(Tiger Grass)’로도 잘 알려진 병풀은 상처 입은 호랑이가 병풀 밭에서 몸을 비벼 치유했다는 전설에서 유래할 만큼 강력한 재생력을 상징하는 식물이다. 의학 및 화장품 산업 전반에서 ‘시카(Cica)’라는 명칭으로 메가 트렌드를 형성하며 상처 치유, 장벽 강화, 슬로우 에이징의 핵심 성분으로 군반해 왔다. 트리엔바이오는 이 위대한 치유의 풀이 가진 생명력을 고순도 TFF 공정 기술을 통해 나노 메신저 형태로 진화시켰다.  

품질의 정밀성과 재현성을 입증하기 위해 실시한 나노입자 추적 분석(NTA, Nanoparticle Tracking Analysis) 결과, CELLAELE™ Centella Exo는 평균 입도 130 nm의 균일한 나노 사이즈 분포를 나타냈다. 이는 피부 각질층 세포 간격을 통과해 진피층까지 표적 침투하기에 가장 최적화된 크기다. 입자 농도 또한 1.50 x 1010 particles/mL에 달하는 고밀도 포집 스펙을 실측 증명함으로써 원료의 강력한 활성 지속성을 데이터로 입증했다.  

가장 결정적인 차별점은 정밀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HPLC)를 통한 지표 성분의 정성 및 정량 분석 결과에서 나타난다. 병풀 유래 원료의 효능을 담보하는 핵심 사포닌 화합물인 ‘테카(TECA)’ 성분들이 엑소좀 구조 내부에서 고농도로 안전하게 포집되어 있음이 명확한 크로마토그램 피크로 입증된 것이다.  

정량 분석 실측 수치에 따르면, 진피 내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고 상처 치유 신호를 활성화하는 핵심 물질인 아시아티코사이드(Asiaticoside)가 검출되었다. 이와 더불어 강력한 진정 및 항염증 효과를 발휘하는 마데카식애씨드(Madecassic Acid), 피부 장벽을 조밀하게 재건하고 진피 탄력을 높이는 아시아틱애씨드(Asiatic Acid)가 동시 검출되어 유효 성분의 생리활성이 나노 소포체 내에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음이 과학적으로 밸리데이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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