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엔바이오, ‘CELLAELE™ HO-Cera PT1’
DDS(약물 전달 시스템) 기술의 변곡점과 시장의 요구
글로벌 화장품 시장은 피부 표면의 단순 보습이나 단일 유효 성분 도포의 시대를 지나, 유효 성분을 필요한 부위에 정확히 전달하는 약물 전달 시스템(DDS, Drug Delivery System) 기술 경쟁 시대로 진입했다. 최근 화장품 소비자와 업계가 요구하는 핵심 트렌드는 피부 겉 장벽을 강화하는 ‘표피 보습’과 피부 속 구조를 재건하는 '진피 탄력'을 단 하나의 제형으로 동시에 해결하는 복합 기능성 케어(Longevity Beauty)다.
그러나 기존 기술에는 명확한 한계가 존재했다. 일반적인 리포좀(Liposome)은 주로 수용성 성분을 담지하는 데 치중되어 있고, 자연 유래 전달체인 식물 올레오좀(Oleosome)은 마이크로 크기(1~3 ㎛)의 한계로 인해 피부 깊숙이 투과하지 못하고 표피에만 잔류하거나 지용성 물질 위주로 담지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기술적 한계(Technical Limit)를 극복하기 위해 ㈜트리엔바이오(대표 김용수)는 식물 올레오좀과 리포좀 기술을 독창적으로 결합한 차세대 스마트 융합 전달체, ‘CELLAELE™ HO-Cera PT1’을 선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레오좀의 발견과 ‘하이브리드 올레오좀’의 혁신
식물 씨앗 세포 내에 존재하여 '자연이 만든 천연 리포좀'이라 불리는 올레오좀(Oleosome)은 식물이 싹을 틔우고 발아할 때 사용하는 지질 저장체다.
인지질 단일층(Monolayer)과 표면의 올레오신(Oleosin) 단백질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내부의 중성지방을 고농도로 보호하고,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에너지를 보존하는 탁월한 안정성을 자랑한다. 화학적 유화제 없이도 지속적인 서방형 방출(Time-Release)을 유도할 수 있어 친환경 제형 원료로 각광받아 왔다.
㈜트리엔바이오는 올레오좀의 우수한 보습막 형성 능력에 주목하는 한편, 나노 투과 기술을 융합한 ‘Hybrid Oleo Tech’를 완성했다. 수소화 레시틴과 홍화 씨앗 유래 올레오좀을 고압 균질화(Microfluidizer, MF) 공정으로 복합 정제하여, 한 제형 안에 마이크로 크기와 나노 크기의 전달체가 공존하는 특수 구조를 구현한 것이다.
투과 전자현미경(TEM) 분석 및 동결 입도 분석(DLS) 결과, CELLAELE™ HO-Cera PT1은 독창적인 ‘위성(Satellite) 구조’를 형성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이크로 올레오좀 (큰 행성, 1~3 ㎛): 피부 표면에 물리적으로 안착하여 유용성 성분을 서서히 방출하고 천연 보습막을 형성한다.
△올레오리포좀 (작은 위성, 100~ 300 nm): 올레오신 단백질과 씨앗 지질이 인지질 이중막 사이에 측면 밀집도를 높이며 결합한 나노 구조체로, 각질층을 유연하게 통과해 피부 속 깊이 정밀 침투한다.
이처럼 하나의 제형 안에서 두 개의 전달체가 단계적으로 작용(Dual Action)함에 따라 시간차를 두고 겉과 속을 동시에 케어하는 획기적인 바이오 메커니즘이 완성되었다.
시너지 핵심 성분 – 세라마이드 NP & 팔미토일 트리펩타이드
CELLAELE™ HO-Cera PT1이 발휘하는 '겉촉속탄(겉은 촉촉, 속은 탄탄)' 효과의 비결은 하이브리드 구조에 맞춤 설계된 두 가지 핵심 유효 성분의 조합에 있다.
△표피 장벽 케어: 세라마이드 NP (Ceramide NP) 지용성 성분인 세라마이드 NP는 마이크로 올레오좀 내부 지질 핵에 고농도로 담지된다. 도포 후 피부 표면에 밀착된 올레오좀이 시간차를 두고 서서히 붕괴하면서 세라마이드를 방출해 지속적인 보습막을 형성하고, 경피 수분 손실량(TEWL)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무너진 피부 장벽을 즉각 재건한다.
세라마이드 NP 담지 후 올레오좀 입도가 증가하는 현상(평균 크기 6%~14% 증가)을 통해 유용성 물질이 내부에 안정적으로 봉입되었음이 입증되었다.
△진피 탄력 케어: 팔미토일 트리펩타이드-1 (Palmitoyl Tripeptide-1) 수용성 성분이자 콜라겐 증진 효능을 가진 팔미토일 트리펩타이드-1은 나노 사이즈의 올레오리포좀에 담지되어 각질층을 통과한다.
섬유아세포(Fibroblast)를 활성화하여 콜라겐 형성(COL1A)을 자극하고, 염증성 인자(TNF-α)에 의해 발생하는 콜라겐 분해효소(MMP-1)의 발현을 저해한다. 실제 세포 실험 데이터에 따르면, 팔미토일 트리펩타이드-1 처리는 TNF-α로 손상된 진피 환경에서 MMP-1 발현을 31% 감소시키는 동시에 COL1A 발현을 1.7배 증가시키는 뛰어난 ECM(세포외 기질) 회복력을 보여주었다.
결국 '장벽 강화(Barrier) → 보습 유지(Hydration) → 진피 기질 재건(ECM) → 장벽 강화(Barrier)'로 이어지는 선순환 상호 보완 메커니즘이 가동되는 것이다.
독보적인 임상 밸리데이션 및 제형 적용성
CELLAELE™ HO-Cera PT1의 우수성은 성인 대상의 정밀 피부 임상 시험을 통해 명확한 수치로 입증되었다.
△24시간 보습 지속력 평가: 만 40~60세 성인을 대상으로 5% HO-Cera PT1 크림을 적용한 결과, 대조군 대비 보습 지속 개선율이 110.55%로 나타났다.
△4주 후 피부 치밀도 평가: 안면부 피부 치밀도를 측정한 결과, 4주 사용 후 피부 치밀도가 12.90%에서 15.22%로 유의미하게 증가했다. 대조군 대비 피부 치밀도 개선율은 134.07%에 달했다.
△눈가 주름 개선 평가: 5% HO-Cera PT1 크림을 4주간 일 2회 사용했을 때, 이미지 분석을 통해 눈가 주름이 약 70% 개선되는 진피 구조 재건 효과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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