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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인터내셔널, 롯데면세점 협력사 ESG 지원사업 ‘우수기업’ 선정

2026-08-25 · * 장업신문 webmaster@jangup.com * 승인 2026.08.25 09:23 * 댓글 0

화장품 전문기업 ㈜다름인터내셔널(공동대표 강인희·강수환)이 ‘2025년 롯데면세점 협력사 ESG 지원사업’ 평가에서 ESG 지표 준수율 85%를 달성하며 종합평가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롯데면세점 협력사 ESG 지원사업은 협력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분야의 경영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름인터내셔널은 총 78개 진단 항목에 대한 평가에서 기존 관리 항목 32개와 사업을 통해 개선한 항목 15개를 인정받아 ESG 지표 준수율 85%를 기록했다. 이는 동반성장위원회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 기준인 준수율 80% 이상을 충족하는 결과다.

회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환경경영방침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환경목표 추진계획과 성과평가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사무용품과 전기 사용 등 사업 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환경영향평가 체계를 구축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인권경영헌장과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수립·공개하고, 소방 대피로 점검과 소화기 정기점검, 응급상황별 대응 절차 마련 등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업종별 표준계약서를 활용한 공정계약 및 구매 절차도 새롭게 정비했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반부패, 개인정보 및 지식재산권 보호, 공정거래 원칙을 포함한 윤리경영방침을 수립했다. 아울러 최고경영자의 ESG 실천 의지를 담은 ESG 경영방침을 공개하고, 비재무적 리스크와 이해관계자 관련 사항을 정기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내부 관리체계를 마련했다.

㈜다름인터내셔널은 현재 롯데면세점에 에포나(EPONA)와 베르티(VERTTY)를 입점시켜 국내외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에포나는 제주 청정 원료와 피부 과학을 바탕으로 탄생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다. 고함량 PDRN을 활용한 탄력·안티에이징 제품을 비롯해 보습과 피부 컨디셔닝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제품군을 전개하고 있다.

베르티는 민감성·트러블 피부를 위한 비건 클린 뷰티 브랜드다. 티트리, 병풀, 자일리톨 등 피부 진정과 수분 관리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활용해 10~30대 소비자의 피부 고민에 맞춘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다름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환경경영뿐만 아니라 임직원의 인권과 안전, 공정거래, 윤리경영 등 기업 운영 전반에 ESG 원칙을 적용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의 책임 있는 협력사로서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고도화하고, 에포나와 베르티를 통해 국내외 고객에게 신뢰받는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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