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2026 두바이 뷰티월드’ 참가…’중동 시장 공략 가속’
제로투세븐의 민감하고 여린 영유아 및 민감성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DWTC)에서 열린 ‘2026 두바이 뷰티월드(Beautyworld Dubai 2026)’에 참가해 중동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고 글로벌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두바이 뷰티월드’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와 바이어,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뷰티 전문 전시회다. 궁중비책은 이번 전시회에서 베이비·키즈·선케어 등 주요 제품군을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유통 채널 발굴을 위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했다.
궁중비책은 브랜드의 왕실 헤리티지와 한국적 미감을 담은 전시 부스를 운영해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우드 톤과 백자 항아리 등 한국 전통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연꽃 모티브를 더해 브랜드 고유의 분위기를 구현했다. 특히 브랜드 콘셉트존에서는 ‘왕실 아기의 목욕 비법’에서 출발한 브랜드 탄생 배경과 철학을 소개하며 궁중비책만의 스토리를 전달했다.
또한 해외 진출 현황과 주요 어워드 수상 이력, 대표 제품 판매 성과 등을 소개하는 글로벌 성과존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 축적해 온 브랜드 경쟁력을 알렸다. 제품 체험존에서는 베이비·키즈·선케어 주요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바이어와 방문객들이 제품의 특장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요 제품 샘플을 제공하고,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현장 인증 사진 업로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했다.
궁중비책은 이번 전시회 참가에 앞서 현지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중동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월 UAE 대표 약국 체인 ‘아스터 파머시(Aster Pharmacy)’에 입점하며 초기 62개 매장에서 현재 105개로 확대했다. 또한 인도·중동 최대 육아 전문 플랫폼인 ‘퍼스트크라이(FirstCry)’와 ‘맘즈월드(Mumzworld)’, ‘아마존 UAE’ 등 온라인 채널에도 입점하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UAE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중동 시장 내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궁중비책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제품 경쟁력을 직접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지 유통망 확대와 신규 사업 기회 발굴을 통해 중동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