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공공기관 경영평가 4년 연속 A등급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도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기관 설립 이후 처음으로 4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 산하 24개 기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관장 리더십과 기관 운영, 사회적 책임, 주요사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진흥원은 2022년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데 이어, 2023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전환된 이후에도 보건복지부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며 총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경영관리 및 업무혁신 ▲기관장 주도의 세계 보건의료 R&D 최고위급 협의체(HIROs) 국내 최초 유치 ▲바이오헬스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적극행정과 규제혁신 ▲재무 건전성 강화 노력 등이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주요사업 부문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 진흥원은 '보건의료 R&D 투자 로드맵(2026~2030)'을 수립해 국가 보건의료 연구개발 투자 방향을 제시했으며,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비자 발급 제도 개선,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해외 거점 인프라 운영 등을 통해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차순도 원장은 "2025년도 경영실적평가 A등급 달성은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며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과 국민 건강 증진을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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