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치열하게, 더 강하게…국가대표팀 종합 우승 8연패 도전”
2026 OMC 헤어월드 출전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단의 강도 높은 훈련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미용사회 관계자들이 선수들의 노고에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이선심 회장은 “2026 OMC 헤어월드 출전을 위해 선수 여러분이 훈련에 매진하고 있어 정말 고생이 많다”며 “선수로 출전하지만 각 대학에서 교수로 활동하는 분들도 있고, 주니어 선수들은 학생으로 학업과 연습을 병행하고 있다. 현장과 훈련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박형대 트레이너에 대해서는 “선수들의 훈련을 위해 누구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고생이 많다”고 격려했으며, 권기형 총감독에 대해서도 “선수들을 지도하고 이끌어야 하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선녀 부회장은 “현재 출전 선수들에게는 시기적으로 쉽지 않은 때라고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모두 건강관리를 잘하고, 올해도 각자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전 회원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승리의 깃발을 들고 돌아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매자 부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 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국가대표 13명의 선수들이 정말 존경스럽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무엇인가를 해내기 위해 도전하고, 함께 트레이닝하며 기술력을 높여가는 과정 자체가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박형대 트레이너를 비롯해 권기형 총감독님도 많은 고생을 하고 있지만, 이러한 노력들이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최복자 국제위원장은 이번 대회에 대표단으로 합류해 선수 지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그는 “대표단에 합류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더욱 세심하고 심도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기형 기술분과 위원장 겸 총감독은 그동안의 국제대회 경험을 되돌아보며 이번 대회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권 위원장은 “지난 헤어월드에서 있었던 여러 일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 지금도 당시의 기억이 생생하다”며 “이번 국가대표 선수단은 이전 대회에 비해 출전 선수 규모가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라면 누구나 수상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수상에는 정해진 범위가 있다”며 “출전 선수 모두가 수상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선수단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규모가 자연스럽게 축소됐다”고 말했다. 또한 선수들에게는 무엇보다 자신감을 강조했다. 권 위원장은 “절대로 긴장하지 말고 그동안 연습했던 기량만 제대로 발휘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무엇보다 건강관리와 체력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의 작품과 콘셉트에 대해서도 새로운 시도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는 기존의 틀에서 탈피한 콘셉트를 박형대 트레이너와 함께 구상했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해온 기량과 새로운 작품 구성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아시아컵을 통해 얻은 경험도 이번 헤어월드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권 위원장은 “아시아컵을 통해 다양하고 새로운 선수들의 작품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새로운 시각이 이번 국제대회 준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출전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국가대표 선수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형대 트레이너에게도 이번 대회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10년 동안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했던 그가 처음으로 트레이너 자격으로 국제대회에 나서기 때문이다. 박 트레이너는 “선수로 대회에 출전할 때와 트레이너로 선수들을 이끌고 출전하는 것은 마음가짐부터 다른 것 같다”며 “처음 트레이너로 대회를 치르는 만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준비하고 있다. 선수 때와는 또 다른 긴장감과 부담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정말 열심히 준비해왔다”며 “선수들의 기술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때로는 싫은 소리도 많이 했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믿고 잘 따라와 줘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특히 박 트레이너는 선수들의 노력과 실력에 대한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의 기술력을 믿는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각자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미용 기술력의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 알리고 싶다”며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은지 국가대표 주장은 “이번 대회가 개인적으로 가장 특별한 대회가 될 것 같다”며 각오를 밝혔다. 김 주장은 “매년 국제대회에 출전하고 있지만 대회를 앞두고 설레고 떨리는 마음은 늘 같은 것 같다”며 “매 대회에 참가할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앞으로 어떤 부분을 발전시켜야 할지 스스로 돌아보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 역시 주어진 기회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선수로서, 그리고 국가대표 주장으로서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함께 출전하는 선수들과 좋은 에너지를 나누고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그동안 준비하고 연습한 모든 것을 무대에서 후회 없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학업과 교육, 현장 활동을 병행하면서도 국가대표라는 이름으로 다시 한 번 국제무대에 도전하는 선수들. 이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이선심 중앙지회장과 임원진, 관계자들의 헌신이 2026 OMC 헤어월드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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