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리아, 다양성 존중·해양 생태계 보전 메시지 기빙 제품 2종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대표 우미령)가 새로운 ‘기빙(Giving)’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솝 2종을 일부 매장과 러쉬코리아 공식 앱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기빙 프로그램은 ‘세상을 더 러쉬스럽게 변화시키는 연대’라는 메시지 아래, 러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환경적 가치를 알리고, 해당 분야에서 활동하는 단체의 활동을 기빙 제품 판매를 통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은 다양성 존중과 연대의 의미를 담은 ‘베터 인 컬러(Better in Colour)’ 솝과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코랄(Coral)’ 솝 두 가지다. 각 제품의 판매금에서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의 75%가 인권과 환경 보전을 위해 활동하는 국내 비영리 소규모 풀뿌리 단체에 기부된다.
먼저, ‘베터 인 컬러’ 솝은 다양성의 가치를 바탕으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의미를 담은 기빙 제품이다. ‘자긍심(Pride)’ 깃발의 다채로운 색을 러쉬만의 방식으로 표현했으며, ‘서로의 다름이 세상을 더 아름다운 색으로 물들인다(Better in Colour)’라는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자몽껍질오일의 상큼한 향과 파촐리의 매혹적인 잔향이 어우러지며, 코코넛야자오일이 함유돼 부드럽고 촘촘한 거품으로 편안한 세정감을 선사한다. 부가세를 제외한 제품 판매금의 75%는 한국의 혼인평등을 위해 활동하는 ‘모두의 결혼’ 캠페인 활동 지원에 사용된다. 이 제품은 러쉬 이태원역점, 명동점, 홍대점과 러쉬코리아 공식 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어 ‘코랄’ 솝은 기후위기로 빠르게 변화하는 해양 생태계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다양한 해양 생물의 터전인 연산호 군락과 해조숲의 보전을 위한 활동을 지원한다. 제품에는 이탈리아 칼라브리아 지역에서 생산된 베르가못 오일을 담아, 푸른 바다를 연상시키는 청량하고 산뜻한 향을 더했다. 코랄 솝 역시 부가세를 제외한 제품 판매금의 75%는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의 해양 생태계 보전 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코랄’ 솝은 러쉬 이태원역점, 러쉬 제주 산방산점과 송당점, 러쉬코리아 공식 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러쉬코리아 에틱스팀은 “러쉬의 매장은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브랜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환경 이슈를 고객과 함께 이야기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캠페인 무대”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러쉬 캠페인에 참여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러쉬코리아는 지역 및 고객의 특성을 반영해 기빙 및 캠페인 제품을 매장별로 전략적으로 큐레이션하고 관련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단장한 국내 첫 트윅(Tweak) 매장인 러쉬 이태원역점을 기빙 프로그램의 대표 ‘캠페인 챔피언’ 매장으로 선정했다. 해당 매장에서는 기빙 제품을 상시 소개하는 것은 물론, 관련 단체와 함께하는 샵 파티와 고객 참여형 캠페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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