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플러스, 압구정에 ‘초개인화 뷰티 공간’ 오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바이오플러스(099430)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맞춤형 바이오 뷰티 통합 플랫폼 '휴그로센터(HUGRO CENTER)'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휴그로센터는 바이오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성장인자 기반 바이오 원료 '휴그로(HUGRO)'를 앞세운 초개인화 뷰티 전초기지다. 정밀 피부 진단부터 개인 맞춤형 세포케어 솔루션 수립, 현장 직접 제조(DIY), 메디컬 스파 케어까지 원스톱으로 경험할 수 있는 메디컬 뷰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본 매장의 소유 및 브랜드 주체는 바이오플러스이며, 현장 운영 및 판매 관리는 리테일 운영 전문 기업 BPE가 위탁 받아 진행한다.
◆ 공간 구성: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입체적 바이오 뷰티 체험
휴그로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층마다 다른 콘셉트로 채워졌다. 덕분에 고객은 한 건물 안에서 스파, 진단, 제조, 클래스까지 고기능성 메디컬 에스테틱 케어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
지하 1층은 '밸런스 스파 X 휴그로'로, 휴그로 원료가 들어간 제품라인을 적용하여 웰니스 스파에서 차별화된 고기능성 세포케어 프로그램을 받아볼 수 있다.
1층은 휴그로센터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리테일 & DIY 제조 공간이다. AI 피부 분석 시스템으로 개인별 피부 상태를 정밀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이 직접 원료를 배합해 나만의 화장품을 완성하는 '휴그로 비스포크(HUGRO BESPOKE)' 체험이 이곳에서 이뤄진다. 물론 HUGRO, Bonyx 등 완제품 브랜드 구매도 가능하다.
2층은 구매 고객을 위한 휴그로 라운지로, 평소에는 휴식 공간으로, 필요할 때는 VIP 바이어 미팅이나 브랜드 행사 장소로 활용된다.
마지막으로 3층 휴그로 스튜디오에서는 비스포크 맞춤형 스킨케어 클래스와 인플루언서 라이브 커머스 등이 열릴 예정이다.
◆ 핵심 경쟁력: 독자 기술 적용된 '19종 성장인자 원료'와 '비스포크 DIY' 솔루션
휴그로센터의 핵심 경쟁력은 바이오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19종의 성장인자 기반 원료 '휴그로'를 통한 근본적인 '세포케어'에 있다. 세포 재생 신호를 전달하는 성장인자에 안정성을 높이는 AUT 기술과 피부 전달력을 극대화하는 BMTS 기술을 결합해 탄력·주름·재생부터 두피·모발 케어까지 최고 수준의 재생 화장품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현장에서 즉석으로 조합하는 '휴그로 비스포크' 라인뿐 아니라, 완제품 브랜드 '휴그로'와 '보닉스'의 주요 제품(리얼테인 셀리뉴, 아이래쉬 세럼, 엘씨 리보 세럼 등)에도 그대로 녹아들어 메디컬 에스테틱 수준의 사용감을 완성한다.
바이오플러스 관계자는 "휴그로센터는 단순한 리테일 매장이 아니라, 19종의 특허 원료로 피부 근본을 바꾸는 세포케어를 고객이 직접 체험하고 DIY로 완성하는 차세대 맞춤형 바이오 뷰티 플랫폼"이라며 "비스포크 콘셉트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초개인화 뷰티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플러스는 오는 28일(금) 인플루언서와 파트너사, 주요 고객을 초청해 휴그로센터 공식 오픈 행사를 연다. 이번 압구정 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휴그로 비스포크' 중심의 맞춤형 화장품 플랫폼을 국내외로 확장하고, 글로벌 파트너십과 유통 채널도 본격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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