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본 ‘튜닝엑스’, 홍콩 첫 라이브커머스 성료…“해외 진출 청신호”
피부과학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 세르본(Celebon)이 홍콩에서 진행한 첫 라이브커머스에서 준비 물량을 전량 판매하며 해외 시장에서 첫 판매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세르본은 최근 홍콩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하고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 ‘튜닝엑스(Tuning X)’를 선보였다. 이번 방송은 세르본이 홍콩에서 처음 진행한 라이브커머스로, 제품 특징과 사용법 등을 실시간으로 소개하며 현지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했다. 방송을 위해 준비한 물량이 모두 판매되면서 후속 판매를 위한 추가 물량 확보에 나섰다.
이번 방송은 국내를 중심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해온 세르본이 홍콩 시장에서 첫 소비자 판매 반응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시작으로 홍콩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현지 판매 및 유통 채널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방송에서 선보인 ‘튜닝엑스’는 앰플 크림, 부스팅 에센스, 크림 미스트 등으로 구성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이다. 바이오 기반 기능성 성분과 서울대학교 연구진 출신 바이오기업 네오리젠이 개발한 세포 투과 펩타이드(Cell-Penetrating Peptide) 기반 전달 기술 NICT(Necrogen Intra-Cellular Delivery Technology)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세르본 상품전략총괄 박재현 상무는 “최근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PDRN, 펩타이드 등 다양한 고기능성 성분이 주목받으면서, 어떤 성분을 담았는지를 넘어 좋은 성분을 피부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달하는지도 중요한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며 “세르본은 유효성분의 전달 과정에 집중한 ‘침투과학’을 제품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국내에 이어 해외에서도 판매 반응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빠른 효능과 침투과학’을 중심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에서 차별화된 영역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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